
반갑습니다.
저는 광화문 대통령이 되겠다고 약속을 드렸습니다. 대통령 집무실을 지금 청와대에서 광화문 정부청사로 옮기겠습니다.
단순히 장소를 이전한다는 의미로 끝나는것이 아닙니다.
군위와 불통의 대통령시대를 끝내고 국민들 속에서, 국민들과 소통하는 대통령, 국민들과 함께하는 민주주의 시대를 열겠다.
그런 의지입니다. 또 그와함께 대통령이 참모들과 같은 업무공간에서 일을 하면서 참모들과 함께 언제나 논의하고 소통하는,
또 공무원들과 머리맞대고 토론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는 의미기도 합니다.
같은 업무공간안에서 대통령과 참모들이 함께 근무하면 대통령이 언제라도 비서들의 방에 들러서
그때그때 필요한 논의들을 현안에 맞추어서 해나갈수 있습니다.
국가의 현안에 발빠르게 대응할수 있게 될 것입니다. 또 한편으로 광화문 대통령시대는 상처받고 아픈 국민들을
치유하는 그런 대통령이 되겠다는 약속이기도 합니다. 국민들과 눈을 맞추겠습니다.
퇴근길에 남대문시장에 들러 시민들과 소주한잔 나눌수 있는, 그러면서 소통할수 있는 대통령 되겠습니다.
친구같은 대통령 , 이웃같은 서민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그렇게 될 경우에 지금 북악산과 청와대는
시민들의 휴식공간으로 돌려드리게 될 것입니다.
청와대는 경복궁,광화문,서촌,북촌,종묘 이렇게 이어지는 역사 문화거리로 다시 태어날것 입니다.
그렇게 될려면 지금 광화문 광장의 재구성도 필요합니다. 도로한복판에 거대한 중앙분리대처럼 되어있는
광화문 광장을 우리 시민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위치를 재조정하고,
그와함께 민주주의의 광장으로서 역할도 계속 살려내는, 그런 재구성 작업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또 그와함께, 앞으로 용산 미군기지가 방안되면 그곳에는 뉴욕의 센트럴파크같은 그런 생태 자연공원이 조성될것입니다.
그러면 북악에서 경복궁 광화문 종묘 용산 한강까지 이어지는 그런 역사,문화,자연이 함께 어우러지는
그런 벨트가 조성이 되면서 그것이 대한민국을 상징하는 거리가 되고, 우리 수도 서울은 세계속의 명품도시로 거듭나게 될 것입니다.
오늘 그러한 구상을 함께 하면서 다듬어줄 수 있는, 그래서 정권교체가 되면 곧바로 시행할 수 있는
만반의 준비를 해주실, 그런 위원회가 출범을 하게 됩니다.
하나는 광화문 대통령 시대를 준비하는 그런 위원회고, 또 하나는 이 서울 역사 문화 벨트 조성을 준비하고
기획하는 그런 위원회입니다. 저는 아주 기대가 큽니다.
특히 이 문화,예술,공공건축,도시,조경,도시계획 등 국내외 최고 전문가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앞으로 새로운 서울 600년 그 원대한 꿈이 이제 시작된다 라는 느낌을 같습니다. 그 꿈을 제대로 박동시켜 나가겠습니다.
저 문재인이 정권교체를 통해서 우리 서울시민들과 그리고 국민들께 드릴 가장 큰 선물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국민여러분 기대해주십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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