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는 두살 차이 남 추미애news.naver.com 자유한국당과 홍준표 후보를 겨냥해 "박근혜 전 대통령은 뇌물죄로 수감돼 재판받고 있고 대통령 후보는 뇌물죄 피고인인데 당명을 자유한국당으로 마음대로 바꾼, 그 당이 무슨 자유를, 한국을 말할 자격이 있나"고 공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