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실장이던 시절 외양어선 선장이었던 남동생 재익 씨가 회사의 배려로 지상 근무지로 발령이 난 적이 있다.
이에 재인 형님이 전화를 해 그 회사에 도움 줄 일 없으니 다시 배를 타라고 호통을 쳤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 이 글은 8년 전 (2017/5/10) 게시물이에요 |
|
문재인이 청와대 비서실장이던 시절 외양어선 선장이었던 남동생 재익 씨가 회사의 배려로 지상 근무지로 발령이 난 적이 있다. 이에 재인 형님이 전화를 해 그 회사에 도움 줄 일 없으니 다시 배를 타라고 호통을 쳤다는 일화는 유명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