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BS는 2001년부터 현재까지 '물은 생명이다'라는 캠페인 방송을 내보내고 있음.
그런데 2004년 이 프로그램에서 남양주 왕숙천 오염문제를 다룬 뒤 공교롭게도 이후 수백억대 규모인 왕숙천 재정비 사업을 SBS의 모기업인 태영건설이 맡게 되면서 방송을 통해 방송사 모기업이 사익을 추구했다는 의혹제기가 있었음.
이후 2015년 '물은 생명이다' 프로그램의 제작 주관부서가 제작본부에서 보도국 미래부로 이관되면서 노조에서 이 결정이 태영건설 회장의 아들 윤석민 SBS 부회장 지시이며, 태영건설의 사업에 프로그램이 이용되는 것 아니냐며 우려를 표한 바 있음.
http://m.pdjournal.com/news/articleView.html?idxno=56234

인스티즈앱
와 19살 차이 키스신이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