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은 고등학교 3년 내내
다리가 불편한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그때의 우정은 성인이 된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분,
문재인의 당시 고등학교 친구는 사실

현직 판사셨음. ㄷㄷㄷㄷㄷㄷㄷ

이거 보면
문재인 대통령 미담 모두 감상 가능.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77868
| 이 글은 8년 전 (2017/5/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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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은 고등학교 3년 내내 다리가 불편한 친구의 가방을 들어주었다. 그때의 우정은 성인이 된 뒤에도 계속 이어졌다.
이분, 문재인의 당시 고등학교 친구는 사실
현직 판사셨음. ㄷㄷㄷㄷㄷㄷㄷ
이거 보면 문재인 대통령 미담 모두 감상 가능. http://news.kbs.co.kr/news/view.do?ncd=347786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