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시대..예언하나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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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시대..예언하나 할까요?59

8년 전l조회 15630

이 글은 8년 전 (2017/5/12) 게시물이에요

지금은 모두들 들떠서 '문재인은 우리가 지킨다! 우워웡워!!!' 이러고 있죠?

1년안에 '아..저거는 좀 아니지 않나? 내가 뽑았지만 저러면 안되잖아' 이런말 100% 나옵니다.

그럼 댓글 난리날껍니다. '문재인 지켜준다고 했는데 왜 그러냐?' 이러면 '지켜주는건 지켜주는건데 그건 그거고 이건 아니잖아' 라고 하면서 게 싸우고 지지고 볶아댈껍니다. 아니라구요? ㅋㅋㅋㅋㅋ 내기하죠.

왜 그러냐.... 우리나라 사람들은 대통령이 무슨 왕인줄 알아요. 다 할줄 아는 사람으로 착각한다는겁니다.

그런데 대통령은 정치적인 자리에요. 인간 문재인과 대통령 문재인은 다른 사람이라는 겁니다.

무슨 말이냐... 대통령은 내가 할려고 하는것만 할수 없는 자리란겁니다.

특히 현재 국회선진화법이 작동되고 있는 현시점에서 여당의석수가 과반을 넘더라도 마음대로 할수 있는건 하나도 없어요. 그렇다면 결국 좋은말로 하면 '협치' 나쁜말로 하면 '법안주고받기'를 해야 합니다.

물론 보수야당쪽 법안을 그대로 통과시키지는 않을것이고 어느정도 손질을 하고 통과시키겠지만 분명히 문재인을 지지했던 사람들이 보기에 아주 X같은 법안도 있을수 밖에 없어요.

그러면 제일 먼저 진보언론에서 때려댈겁니다. 들은 결벽증 환자들이기 때문에 지들 기준에 안맞으면 내편이고 니편이고 없고 무조건 때리고 보는 새끼들이거든요. 그럼 그걸 그대로 퍼와서 위에 적었다시피 '내가 찍었지만 이건 아니잖아'라고 해대고 댓글로 지지고 볶고 싸워대고...아우... 눈앞에 선합니다.

노무현 정부때 딱 이랬어요. 노무현 전대통령 찍었던 지지자들이 자기들 마음에 안드는 법안 처리할때마다 생을 다 떨었습니다. 물론 저도 그중에 한명이었어요. 그래서 정말 잘 압니다.

정말 이제는 그러면 안되기 때문에 한글자 적는겁니다. 한경오, 보수쓰레기언론에 휘둘려서 쪼금만 맘에 안드는 법안통과되도 노무현 전대통령때처럼 같이 덩달아서 욕하지 말자구요.

우리가 지켜주기로 했으면 인간 문재인이 아니라 대통령 문재인을 진심으로 지켜줘야 하는거 아닙니까?

위에 적었다시피 대통령은 철저히 정치적인 자리기 때문에 어쩔수 없습니다. 인간 문재인은 절대로 통과시키고 싶지 않은 법안이지만 대통령 문재인은 통과시켜야 하는 법안이 많을껍니다. 그거 조율하는것이 대통령자리니까요.

노무현 전대통령의 비극을 다시 반복해서는 안됩니다. 깨끗한 보수가 아니라 쓰레기보수가 다신 이땅에 자리잡지 못하게 지방선거, 총선, 대선때 문재인대통령에게 힘이 되어주는 한표도 던져주어야 합니다.

'난 깨시민이라 문재인이 잘못하면 선거때 다른사람찍을꺼야'라고 생각한다면 입으로 '문재인 지켜준다'라는 는 하지 마세요. 그러면 한경오랑 당신이 다를께 뭐가 있음?

지켜주기로 했으면 대통령문재인의 입장을 충분히 이해해주고 투표 열심히 합시다.

http://www.inven.co.kr/board/powerbbs.php?come_idx=2097&iskin=overwatch&l=73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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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감정 있는 ATM 지켜준다는 말이 맹목적으로 신뢰하고 지지한다는 말이 아니라 우리나라에게 좋은 쪽으로 일을 하는 데에 있어서 지켜준다는 말이고 잘못한 게 생긴다면 마땅히 국민들의 충고와 비판이 필요하고 그를 받아들일 수 있어야 한다고 생각하는데... 8년 전 감정 있는 ATM 그리고 다음 총선 때 확실히 힘을 실어줘야 되는 건 맞다고 보지만 투표의 기능 중에 하나는 평가하는 기능도 있습니다. 잘못하면 후에 표를 적게 받을 수 있고 이건 국민들의 의사 표현이고요. 지켜준다 = 잘못을 해도 안 해도 찍어준다 이 말은 아닌 것 같다는 생각을 해요. 8년 전
	자넨A+이야 하지만 나는 C+ 잘못된건 잘못됐다고 말해야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야 발전이 있고 미래가 있지 않을까요? 다만 심각한 여론몰이가 문제가 된다는 것은 공감됩니다. 8년 전
	Ioiuiuiu 우리가 하는 지켜준다는 말은 맹목적인 믿음이 아닌데....... 잘못된것이 있다면 정부를 향한 비판이 있겠죠 다만 말도 안되는 여론몰이에 휩쓸리진 않았으면 해요 8년 전
	니래퍼가나보다못하는것에대해 진심이야 미안해 아무리 패더라도 선거에서 수꼴을 뽑진 않음 8년 전 구댑 2 8년 전
	SVT 원우 맹목적인 그런 믿음이 아닌 잘못된게 있으면 국민이 또 의견을 펼치고 이런거 아닌가 8년 전
	도펭귄씨 문제는 여론이 잘못하지 않은 것에 대해서도 비난을 하기 때문에 지켜줘야 한다는 말이 있는거죠... 당장 어제 조국 민정수석 기사에 댓글달던 조선일보가 생각이 나네요... 우리가 가려서 듣고 진짜로 잘못한 일에만 잘못했다고 말해야해요. 그들은 어떤 꼬투리를 잡아서 이야기를 이상하게 와전시킬지 몰라요... 8년 전
	밤공기에스쳐잠들어 맞는말이죠. 노대통령때 진보언론에서 엄청 두들겨 팼고, 그에 휩쓸려 일부 지지층, 또 진보성향인 사람들 안그럴꺼라고 하면서도 결국엔 거기에 놀아났잖아요. 나중에 돼서야 아닌게 밝혀지고 억울한 죽음을 맞이 하시니까 그제서야 아, 우리가 그 때 잘못했었구나. 멍청했구나. 믿어줬어야 하는데. 하고 큰 후회를 한거죠. 저 분 말도 맹목적 지지를 말하는게 아니라, 우리가 뽑은 사람, 책임 지라는 말입니다. 아 저사람 내가 뽑았지만 이거 몇개 내 맘에 안드니까 이제 버리고 다른 사람 뽑을래, 아니면 투표 안할래, 가 아니라, 믿고 투표 하자는 겁니다. 더 큰걸 이루기 위해서는 때로는 작은것 몇개를 미루거나 버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이 생길 수 있으니까요. 총선 때 더민주 의석 가져가야 문대통령도 실현하려는 공약, 조금은 더 원활하게 실현할 수 있고, 여당+언론에서 가짜 뉴스나 팩트 꼬기로 두들겨 패기 시작해도 맞서 싸울 수 있는 힘이 생기는거에요. 8년 전 c'est moi 22 8년 전 배고픈 너구리 333 말 정말 잘하시네요ㅠㅠ 딱 제가 하고 싶었던 말이었어요 8년 전 나츠메 6기 으아 444 8년 전 도순 EX9+SVT+RV 55555 8년 전 프렌시 66666 8년 전 3분 1초 그래 얘가 걔다 777 8년 전 밤공기에스쳐잠들어 그리고 며칠 간 문대통령이 좋은 사람이라는게 많이 부각이 되니까 한쪽에서는 좋은 인성 이란게 대통령이 된 후로는 상관없는 일이다 이러는 반응도 있는데, 바로 전 정부 보고도 그런 말이 나오는지 참... 대통령의 자리에서 정치적 딜레마에 부딪혔을때 처신하는 행동은 가장 먼저 그 대통령의 인간성에서 출발합니다. 인성은 대통령에게 아주 중요한 덕목이라고 생각해요. 그게 결여되어 나온 결과과 이명박근혜 정부 아닙니까? +) 본문의 말을 무조건적인 옹호로 해석하는건 핵심을 이해 못한거죠. 잘못한거 하나하나 몰아붙여서 크고 좋은 일들을 할 수 있는 길을 막지 말자는 겁니다. 8년 전 Yours Truly 8888 8년 전 GoIden Closet 99 8년 전 too fast to live too young to die D-DAYis대성데이 10101010 큰 그림을 봐야됨 8년 전 조깅 눈누난나 1111111111 8년 전 Precalc Yes, I Love It ♥ 1212 8년 전 Husserl 13131313 정말 말 잘하세요. 무조건적 옹호로 이해하고 댓글다시는 분들 이 댓글 한번만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8년 전 화양연화의 그 꽃이 되어 그곳에 머물고 싶다 14141414 8년 전 난나다 #블락비#예스터데이 151515 공감해요 ㅠㅠㅠ 8년 전 익인1234444 16161616 8년 전 올클기원 꽃이만개하는0411 1717 8년 전 이수만선생님은내생명의은인 SM 전용 ATM 181818 정말 공감합니다.. 그리고 스크랩 했어요 :) 8년 전 인태야 꽃길만 걷자♡ 1919191919191919191919191919 정말 대공감합니다. 무조건이라는것이 반드시 맹목적이라는 의미가 아니라는걸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것같아요. 8년 전 온점. 2020 정말공감이요 8년 전
	나도 이 댓글에 답글 달기
	콜마르 특히 우리나라 같이 대통령에게 권력이 집중되는 대통령제 나라에서는 대통령에 대한 비판과 감시가 없으면 나라가 엉망이 됨. 박ㄹ혜도 정윤회문건 사건이 있을 때 많은 박ㄹ혜 지지자가 그럴리 없다고 덮고 넘어갔지만 최순실 사건에 제대로 분노했기 때문에 진짜 탄핵을 맞이한 거임 . 8년 전
	홈런볼초코 글쎄용 인간 문재인이 좋은사람인지는 취임한 이후로는 국민에게 상관없다는 일이라고 생각해요. 대통령 문재인이 잘못하는 점이 있다면 비판받아 마땅하다고 봅니다. 경계해야 할 것은 인신공격 등의 비난과 선동에 의한 여론몰이죠. 노무현대통령 때만 보지 말고 바로 전 정부를 보세요. 내가 뽑은 사람이어도 잘못된 건 잘못된거라고 인정할 수 있는 용기도 때에 따라 필요합니다. 8년 전
	콜마르 내가 뽑았으니까 무한 책임이 있다고 무조건 옹호하는건 아니라고 보는데....... 8년 전
	returne 비판할 일이 있으면 비판 이 맞는건데, 박근혜는 별의별 짓을 다 해도 50% 지지율을 보여준 지지층이 있었다는게 참 아이러니하죠.... ㅋㅋ 8년 전
	이런날두저런날두호날두 백번 맞는말인듯... 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게 진짜 애매한게 무조건 우쭈쭈가 아니라 지켜주는거에요 말그대로.. 노무현때 극성분들이 너무 많아서 뭐 제대로 하나하기도 힘들었음 그때 상황 반복될까봐 걱정될 따름 보수가 권력 잡으면 언론도 위축되기 마련이에요 반대로 진보가 권력 잡으면 언론은 다시 풀어지죠 풀어진 틈을 타서 조중동은 다시 언론 휩쓸거고 거기에 선동당해서 다시 노 전 대통령때처럼 어지러운 세상이 되는거죠 물론 비판할건 비판하는 거지만 별것도 아닌일에 물어뜯는건 옳지 않다는거에요 노 전 대통령때 여론 그리 좋지 않았어요 돌아가시고 나서야 소중함을 깨달은 거죠 ㅋㅋㅋ 그때가 좋았던줄도 모르고. 노 전 대통령이 그랬죠 국민들에게 자신을 지켜달라고.. 8년 전
	귀결 내 마음은 너로 귀결된다 전 잘한 건 잘했다고 할 거고 못한 건 못했다고 할 거예요 다만 그때그때 그 하나만의 행보들로 모든 걸 재단하진 않을 거예요 8년 전
	나츠메 6기 으아 우리에게 필요한건 잘못된걸 비판하는게 아니라 진득하게 지지해주는게 필요하다는겁니다 정치적인 선택이 마음에 안든다고 갈대 흔들리듯 선동되지 말자구요 정치적인 문제로 사람죽일듯 몰아가던 노무현 시절을 생각하란거죠 이명박이 정치적선택을 잘못했다고 여야조선한겨례, 상관없이 다같이 몰아가던가요?? 지금 이글은 문재인이 잘못하면 여야 상관없이 몰아갈거라는게 예측된다는 겁니다 박근혜랑 비교하는건 더 말이 안되죠 그건 '국정 농단'을 비판한거였고요 게다가 그전까지는 무슨짓을 하든 지지해주는 사람들이 있었습니다 8년 전 밤공기에스쳐잠들어 222 8년 전 홈런볼초코 비꼬는거아니고 정말몰라서 여쭤보는건데 혹시 여당은 왜 몰아갈거라고 예측하시는건가요? 정당한 더민주당 출신 대통령이신데..노대통령은 당선 후에 탈당하셔서 민주당과도 악화됐지만 문재통령은 그럴일은 없을것같아서요 8년 전 나츠메 6기 으아 여론등이 악화된다면 꼬리끊듯이 끊을수도 있다고 보여서요 8년 전 홈런볼초코 이명박대통령 때의 한나라당은 안 그랬는데 더민주만 유난히 그럴이유가 있을까요..? 여당 자리를 버리는건데 웬만해선 굳이 대통령과 대척점에 설 일은 없을 것 같아용 8년 전 나츠메 6기 으아 네 저도 웬만해선 그럴거 같지만 보수 당이랑 진보당은 아무래도 지지받는 세대가 다르다보니 진보가 보수보다 여론에 민감한게 진보라고 생각해서 저럴수도 있다고 본거였어요 8년 전 나츠메 6기 으아 그리고 추가하자면 노무현 대통령도 사실상 자의적 탈당은 아니였었다고 보거든요 대통령에 대한 여론이 너무 안좋아지니깐 민주당에서 잘라낸거고요 그게 박근혜가 새누리당 탈당안한거랑의 차이라고도 볼수있죠... 8년 전
	레아세이두(Lea Seydoux) 공감해요 제대로 된 평가를 위해선 우선 대통령이 자기 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분위기도 있어야 한다고 봅니다 노무현 정부때처럼 시작부터 탄핵 운운하면서 무시하고 깔보는 태도는 지양해야죠 8년 전
	sointou 투표로 보여주시고 무조건적인 찬양하는듯한 말들은 지양하는게... 비판적지지자는 아쉽게도 별로 안 보이는듯해서요. 내가 뽑았으니 편을 들어준다는 생각보단 일할 사람 뽑았다고 생각하고 잘했으면 칭찬, 못할땐 비판의 소릴 낼 줄 알아야한다고 생각 8년 전 데척엘블 옳소 8년 전 Yours Truly 벌써부터 비판하기에는 아직 대통령을 평가할 만큼의 뭔가가 있지도 않았죠. 그냥 전과 달라지고 있다는 점에서 그 전 상황에 지쳐있던 사람들이 박수를 보내는 거지 무조건적으로 지지하는 건 아니에요! 8년 전 sointou 업무적으로 관련해서 잘했다고 박수를 보내는건 좋고 옳은 일인데 좀 과도한 경우도 많이 본 것 같아서요.. 앞으로에 대한 우려의 생각으로 쓴 글입니다. 8년 전
	콜마르 대통령은 우리나라는 이끌어갈 일꾼을 뽑는거지 내가 좋아하는 사람을 뽑는게 아님.. 그 자리는 나라의 운명을 바꿀 수 있는 국가지도자로서의 막중한 무한 책임이 있기 때문에 그 자리에서 잘못된 결정과 정책을 이행하게 되면 그 불행은 온 국민이 지게되는 거다. 8년 전
	쁘띠ㅣ ❤ 이제 사람들이 언론에 놀아나지 않고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흔들리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8년 전
	WooHee 천우희위주로갑시다 마음에 들지 않는 부분은 지적할 줄 아는게 진정한 민주주의라고 생각되는데요 현 대통령님도 그것을 바라실 거라고 믿습니다 8년 전
	내봄아 이 글은 무조건 짜란다~ 짜란다~만 하라는 게 아닌데,,, 최소 여론몰이에 선동되어 그릇된 판단을 하지 말라는 게 요지 아닌가? 인티만 해도 당선 담날 인사발표만으로도 적화통일부터 북한을 위한 대통령까지 별의 별 소리가 다 나왔었는데,, 비판적 지지자 뿐 아니라 중립을 지키는 비지지자들도 많아져야죠 8년 전
	꾸끼리 제발요 불행한 역사가 반복되지 않길바래요 8년 전
	화양연화의 그 꽃이 되어 그곳에 머물고 싶다 사람들이 휩쓸리지 좀 말고 자기 생각으로 지켜봤으면... 8년 전
	스마일이 지켜주자는 의미가 박근혜정부때는 기득권층과 언론이 한편이였기때문에 권력이 집중되고 편향되어있었죠. 문재인은 그것을 개혁하고자 하는입장이기때문에 따라서 그 공격들에서 국민이 속지않고 지켜주자는 뜻인거같아요. 즉 공과 과가있다면 노대통령님 정권에서 과만 100프로 확대시켰다면 전정권에서 큰일이아니면 공만 100퍼센트 보여줬듯이 예전처럼 언론플레이에 속지말고 이번정권을 지켜주자는 뜻이겠죠 8년 전
	이수만선생님은내생명의은인 SM 전용 ATM 일단 전 이번 총선 때는 무조건 여당 지지입니다. 국민이 힘을 실어드려야 대통령님께서 국민과의 약속인 공약을 제대로 이행할 수 있으실 거니까요. 제 1 야당인 자유한국당이 또 무슨 짓을 할지 몰라요... 그리고 항상 말하고 다니는 거지만 앞으로의 5년간은 대통령 vs 기성언론 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니 우리가 더욱 대통령님을 믿고 지지해드려야 해요. 8년 전 [花樣年華] DUT YEUNG NIN WA 2222222 아직 자한당을 국민의 소리 외면하고 있어요. 국민들의 움직임이 심상치 않다는거 알면서도 모르는 척 그래도 여전히 색깔론으로 막말을 일삼고 있죠... 다음 총선 너무 중요해요. 8년 전
	[花樣年華] DUT YEUNG NIN WA 나경원 '여당의 움직임은 문재인 대통령하기에 달렸다.' 이언주 '문재인 대통령, 떡도 혼자 먹으면 체한다.' 아직도 자한당, 국당 정신 못 차렸습니다. 국민보고 뭉칠생각은 여전히 없고요. 대통령에게 대접 받을 생각하고 있어요. 총선에서 지면 바로 내각제 소리 나옵니다. 분명해요. 총선 정말 중요합니다 여러분ㅠㅠ 8년 전 밤공기에스쳐잠들어 A l 1 222 8년 전
	콜마르 그럼 사소한 잘못은 눈 감아주고 큰 그림을 보자는 건데요............. 작은거 하나하나 넘어가다보면 더 큰 잘못을 저지를 수 있어요^^ 그리고 사소한 잘못이 어디까지 인지는 모르겠지만 세금을 내는 주권자로서 견제와 감시는 당연한 겁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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