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고 사랑하는 국민 여러분 감사합니다.






대통령부터 새로워지겠습니다.
우선 군위적인 대통령 문화 청산하겠습니다.
참모들과 머리 어깨를 맞대고 토론하겠습니다.





국민과 수시로 소통하는 대통령이 되겠습니다.

주요사안은 대통령이 직접 언론에 브리핑하겠습니다.
대통령이 나서서 직접 대화하겠습니다


대통령의 제왕적 권력을 최대한 나누겠습니다.
권력기관은 정치로부터 완전 독립 시키겠습니다.
그 어떤 기관도 무소불위의 권력을 행사할 수 없도록 견제장치 만들겠습니다.


안보위기도 서둘러 해결하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를 위해 동분서주하겠습니다.



필요시 워싱턴으로 곧바로 날아가겠습니다. 베이징 도쿄에도 가고 여건 조성되면 평양에도 가겠습니다.
한반도의 평화 정착을 위해서라면 제가 할 수 있는 모든일을 다 하겠습니다.
한미동맹은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한편으로 사드문제 해결을 위해 미국 및 중국과 진지하게 협상하겠습니다.
북핵 문제 해결 토대도 마련하겠습니다.


야당은 국정운영의 동반자입니다.
대화를 정례화하고 수시로 만나겠습니다.

능력과 적재적소를 인사의 대원칙으로 삼겠습니다.
저에 대한 지지여부와 상관없이 유능한 인재를 삼고초려해서 일을 맡기겠습니다.
문재인과 더불어민주당 정부에서 기회는 평등할 것입니다. 과정은 공정할 것입니다. 결과는 정의로울 것입니다.


자주국방력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선거과정에서 약속했듯 무엇보다 일자리를 먼저 챙기겠습니다.

동시에 재벌개혁에도 앞장서겠습니다.
문재인 정부 하에서는 정경유착이라는 말이 완전히 사라질 것입니다.
우리대통령 최고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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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정확하다는 샤워순서로 보는 MBT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