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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376
이 글은 8년 전 (2017/5/12) 게시물이에요


기사로 전문이 올라올 생각을 안 해서 영상 보면서 받안 적었쉬먀.

영상은 여기서 보시면 되긔!


http://v.media.daum.net/v/20170511160629103



윤영찬 홍보 수석:


아베신조 일본 총리와 취임 첫 통화를 했습니다.

이 통화는 문대통령 취임 축하 통화로, 아베총리가 걸어온 것입니다.


양 정상은 한-일 관계의 발전 방향, 한반도 정세, 한-일 과거사 문제 등 다양한 분야에 솔직한 입장을 밝히고 의견을 교환하셨습니다.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국교정상화 후 반세기 동안 양국 관계에 부침이 없지 않았으나,

큰 틀에서 양국은 다양한 분야에서 괄목할만한 발전을 이루어왔고, 앞으로도 협력의 잠재력은 무한하다." 고 강조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양국이 성숙한 협력 관계로 나아가는 데에 있어 과거사 문제 등 여러 현안들이 장애가 되지 않도록

역사를 직시하면서 이러한 과제들을 진지하게 다루어나가야 될 것이다." >라고 강조하셨습니다.


아베총리는 재작년 위안부합의와 관련하여 "미래지향적인 한-일관계 구축을 위한 기반으로, 착실히 이행해 나가길 기대한다."는 기본 입장을 피력했습니다.


이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 께서는 "위안부 문제를 포함한 과거사 문제는 우리가 양국 관계를 발전 시켜 나감에 있어 함께 지혜롭게 극복해 나갈 수 있기를 희망한다", 라면서

 "고노 담화, 무라야마 담화, 김대중-오부치 공동 선언의 내용과 정신을 계승하고 존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이어 대통령께서는 "우리 국민들 대다수가 정서적으로 위안부 합의를 수용하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이고, 민간의 영역에서 일어나는 문제에 대해 정부가 나서서 해결하는 데에는 한계가 있기 때문에 시간이 필요하다" 고 하시면서,

그런 국민들의 정서와 현실을 인정하면서 양측이 공동으로 노력하자고 강조하셨습니다.


대통령께서는 "분명히 말씀드리고 싶은 것은, 과거사 문제가 양국 관계의 미래 지향적 발전에 발목을 잡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이다. 그 문제는 그 문제대로 양측이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 나아가면서, 그와 별개로 북한 핵과 미사일에 대한 대응을 양국의 미래지향적 관계 발전을 위해 병행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본다." 고 말씀하셨습니다.


양국 정상은 빠른 시일내에 직접 만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씀하셨고, 상호간의 방문을 초청하셨습니다.





* 2013년에 아베가 고노담화, 무라야마 담화 등 다 계승 안 한다고 징징 거린 적 있긔.


**고노담화: 일본의 위안부 강제동원 인정 및 사죄 

무라야마 담화: 일본의 전쟁범죄 인정 및 사죄, 식민지 지배에 대한 사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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