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다시는 '수구세력'과 '입진보' '언론을 자처하는 찌라시'에 휘둘려
노무현을 잃는 비극.
김대중이 절망하며 세상을 떠났던 그 무력감
다시는 겪지 않으려고요.
근데 의외로 나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ㅎㄷㄷ
| 이 글은 8년 전 (2017/5/12)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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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는 '수구세력'과 '입진보' '언론을 자처하는 찌라시'에 휘둘려 노무현을 잃는 비극. 김대중이 절망하며 세상을 떠났던 그 무력감 다시는 겪지 않으려고요. 근데 의외로 나같은 사람이 많더군요 ㅎㄷㄷ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