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 밀양사람 김원봉이요.."

'남북한 모두에게 버림받은 비운의 독립운동가'
- 일제 강점기를 통틀어 최고액의 현상금 (320억)
- 김구 선생과 함께 1930년대 이후 중국 내 독립운동의 양대산맥
- 의열단장, 조선의용대장, 민족혁명당 총서기, 대한민국 임시정부 군무부장직 역임
- 1948년 월북 후 조선 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정치인으로 활동
- 남에선 월북한 '빨갱이' 공산주의자로 낙인찍히고 북에서는 '국제간첩'으로 몰려
1958년 숙청
일제강점기,어찌보면 백범 김구 그 이상으로 조국 독립을 위해 힘쓴 인물이지만,
약산 김원봉은 북한 정권에 동조했다는 이유로 남한 역사에서 배제되고, 북한에서도 지워져
역사적 미아가 된 인물.












요약: 헬조선에서 애국하면 이용 당하고 버려짐.
현재부터라도 논공행상 똑바로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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