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고등학교 시절 '재이니'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데

너무 멀어 친구는 포기

그러자 재이니가 도와줄테니 같이 가자 설득


소풍날 뒤쳐져서 둘만 남게 되는데

답답한 재이니가 친구를 업음.


ㅠㅠㅠ 둘다 작고 힘없어서 걸어가다 쉬다 업다 반복했다고.......(맴찢)😭

그렇게 겨우가니 소풍은 파장수준
시간이 흘러 재이니가 소풍을 회상하며 한 말




ㅠㅠㅠㅠ
이게 고등학생에게서 나올 수 있는 모습인가.....
보면서 뭉클 했던 장면이라 캡쳐해왔어
| 이 글은 8년 전 (2017/5/13)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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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고등학교 시절 '재이니'
학교에서 소풍을 가는데
너무 멀어 친구는 포기
그러자 재이니가 도와줄테니 같이 가자 설득
소풍날 뒤쳐져서 둘만 남게 되는데
답답한 재이니가 친구를 업음.
ㅠㅠㅠ 둘다 작고 힘없어서 걸어가다 쉬다 업다 반복했다고.......(맴찢)😭
그렇게 겨우가니 소풍은 파장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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