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자 더민주 정청래 의원 인터뷰 中
기자:지금 어쨌든 당은 좀 술렁이겠어요. 우리 정청래 의원은 나는 임명직은 관심 없다 하셨지만 많은 분들이 관심 있잖아요?
정청래: 핸드폰 켜놓고 밤에 배터리 충전이 잘 돼 있나 확인하고 자는 사람이 너무 많다. (웃음)
기자: 혹시라도 연락올까 봐?
정청래: 그런 우스갯소리가 많이 있습니다.
기자: 혹시라도 올까 봐? (웃음)
요즘 더민주 의원들이 혹시라도 새벽에 전화와서 보직 맡아달라고 할까봐 다들 핸드폰 배터리 확인하고 잔다고 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면서도 본인은 관심 없다고 하심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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