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직접 설명 하는 것
저는 굉장히 좋았고
정말 4년 전 박근혜 대통령이 인사를 할때는
온 국민들이 답답해서 가슴을 쳤어요.
그때 윤창중 대변인이 무슨 봉투 같은걸 가져와서
이거 나도 못봤지롱 이래가면서
이러니까 아니 그러면
대통령만 아는 인사라는.
그야말로 깜깜이 인사라는 거죠.
그 정도로 국민들이 이해 할 수 없는 모르는 인사를 했는데
이번엔 대통령이 직접 설명을 하고
밀봉된 봉투 없이 소탈한 미소와 함께 했다는 것은
찍지 않는 국민들은 그 인사 설명을 통해서
20%는 끌어 안았을것
안형환 - 그게 당연한거에요.
전여옥 - 당연한건데 우린 4년동안 못본거죠.
미국 같은 경우 대통령이 다 발표를 합니다.
퇴임할때도, 그만 둘때도, 목을 잘랐다 하더라도
'이 사람은 정말 얼마동안 우리 국가를 위해 헌신해줬습니다.감사합니다'
이러면서 보내요
진중권 - 칭찬해주고
그런데 이번에 다른 수석들 발표할때는 그러지 않던데
앞으로 최소한 청와대 수석, 장관에 대해선
본인이 왜 이 사람을 뽑아서 일하려고 하는지 설명을 해줘야 해요.
진중권 - 아, 나 이거 진짜 잘된거라고 봐요.
봉도사 - 이건 정말 놀라울만한 일인게
원래 대통령이 이랬어야 했는데
지난 9년 2개월 동안 이상하게 권위적으로 있다보니까
사람들이 그렇게 하는게 대통령인줄 알고 착각하고 있던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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