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집에 돌아와 저녁차리는 중

밴드 붙인 손을 보며 흐뭇해 하고있다

다쳤냐고 묻는 남편에게 웃으며 응 이라고 얘기하고

눈치를 살짝보다가

여보

응?

쏜살같은 남편

남편에게 입양얘기를 꺼낸 여자
싫다는 남편
둘이서도 괜찮은데 굳이 왜 입양하려고 하냐고 불만

"나도 엄마가 되고싶어"
'
차라리 강아지를 키우자는 남편..ㅎ

"내 맘 모르겠어?
배 아파서 낳을 수 없다면 가슴으로 낳고싶어
당신은 아빠소리 듣고싶지않아?"

설득중

한숨쉬는 남편

깜짝 놀래는 시어머니

남편은 자신때문에 아이를 낳을 수 없다고 거짓말 하는 중...

사실을 말하려는 여자에게 자신이 얘기하겠다고 하는 남편 ㅠㅠ

찔리는 여자

그리고 남편은 입양얘기를 꺼내고 시어머니 눈치를 본다.

어쩔수 없음을 알고 입양에대해 긍정적으로 얘기한다.
"입양하면 그때부터 니들 자식이야
아무리 힘들고 귀찮아도 둘이 책임져야 하는거야
그게 부모다 알겠니?"
입양허락.

허락받고 기분좋은 여자와 남편

보육원에 온 부부
뛰어오는 한별이

간단하게 인사하고 그냥 가버리는 남편
살갑게 대하는 여자
여자가 반가운 한별이

보육원 사람과 얘기중


입양은 신중하게 결정해야하고
부부에 맞는 아이를 골라서 보여주겠다고 얘기함.

여자는 자신이 봐둔 아이가 있고 한별이라고 얘기함

남편 놀램
남편은 갓난아기를 입양하는 줄 알고간거
한별이는 일곱살

우리나라에선 2세이상의 아이를 입양하는 경우는 드물고
또 아이가 클수록 그만큼 적응하는 기간도 길거라고 얘기함
의견이 안맞는 부부에게 먼저 둘이 상의하고 오라함

갓난애기를 입양하자는 남편과 한별이를 입양하고 싶은 여자

처음부터 느낌이 한별이였고 다른 애들은 생각해본적이 없다라고 얘기함
처음부터 그냥 한별이에게 정이갔던 여자.

남편은 처음부터 애가 입양한 사실을 알면 안좋을거다라고 얘기하지만
마음을 굳힌 아내를 보며 어쩔수없다고 느낌

한별이를 입양하게된 부부
집에오게된 한별이
신기해서 이곳저곳 보는중

넓은 집에 놀라는 한별이와

이제부터 여기서 살게될거라고 얘기해주는 여자
한별이 방도 있으니 구경가라고 얘기해줌

놀라는 한별이 ㅎㅎ

뛰어감 ㅋㅋㅋ

인형끌어안고 엄청 좋아하는 한별이와
흐뭇한 표정으로 바라보는 여자

"아줌마 여기가 정말 내방이에요?"

"아줌..마?"

...

편하게 엄마라고 부르고 싶을때 부르라고 하는 여자

저녁시간
한별이에게 이것저것 챙겨주는 한별이 엄마
주는대로 다 받아먹는 한별이

애너무 억지로 먹이지 말라며 주의주는 남편 ㅋㅋ

그러거나 말거나
많이 먹어야 살도찌고 키도큰다며 팍팍주는 한별이엄마
몸이 조금 마른 한별이 걱정중

그러다가 갑자기 기침을 하며 사래에 걸린 한별이

사래들린 한별이를 보고 놀라지만 괜찮다고 말하는 한별이
밥한공기 다먹자 또 밥을 퍼주겠다며 가는 한별이 엄마

표정 안좋은 한별이..ㅎ

먹기싫으면 억지로 먹지마

아니에요 괜찮아요
너무 맛있어요
살짝 눈치보는 한별이다

밤이되자 한별이와 같이 자겠다며 베개들고 나가려는 아내...ㅋㅋㅋ
사진이 50장까지라서 2편은 여기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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