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링거맞고 누워있는 한별이

눈뜬 한별이에게 괜찮냐고 묻는 엄마
그리고 아픈것도 몰라서 미안하다고 한다.
왜 아픈거 얘기하지 않았냐고 묻자

"돌려보낼까봐...
한별이 아프면 다시 가야하잖아요
엄마 나 이제 하나도 안아파요
말썽안피울게요
엄마아빠 말 잘 들을게요
보육원 가기 싫어요"


"딸 버리는 부모가 어딨어
절대 그럴일 없어
안보내 엄마딸인데 어딜보내
걱정하지마
한별이 엄마아빠랑 계속해서 같이 살거야
약속할게 "
다독이는 한별이 엄마 ㅠㅠ

이때 들어온 남편

"심장..판막증?"


한별이는 심장 판막증이라는 병을 앓고 있었음 ㅠㅠㅠㅠ
수술도 해야하며 성장기라 매년마다
인공판막도 해야 한다고 한다 ㅠㅠ
우는 엄마와 허탈감에 빠진 아빠

전화로 소식을 듣고있는 형님

전화내용을 우연히 듣게된 시어머니
형님은 시어머니에게 다 얘기를 하게됨

집에 찾아와서
전에 자기가 얘기했던것처럼 아이 상태가 이상하지 않았었냐고 화냄
보육원의 잘못이라고 왜 그런거 하나 알아보지 못했냐며 계속 화를냄..

멍한아빠...



한별이를 돌보는 엄마
술마시는 아빠
생각하는 할머니

그리고 결심을 한 시어머니

보육원에 다시 돌려보내라


형님네 역시 돌려보내라고 얘기하는중
병원비 한두푼드는게 아니라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자고함

"어머니가 입양하는 순간 내자식이다
힘들어도 끝까지 책임지라고 그게 부모라고 하셨잖아요!"

"내가 를 했다.
피붙이도 아닌데 그럴순없지.
난 내핏줄 내새끼가 우선이야
우리애가 얼마나 번다고 그돈을 고스란히
걔한테 갖다 바치라는거니!
옛말에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는게 아니라고했어
걔가 집안말아먹을 우환이야
당장보내!"

서러움 폭발한 한별이엄마
남편에게 도움을 요청하지만
고개숙인 남편
상의해보겠다고 말한다.

싸우는 부부
"한별이가 무슨 물건이야 고장나서 반품해?
당신아빠야!"

"자꾸 주입시키지마!!
한별이가 내딸이라는 생각 안들어
아직모르겠어"
집 융자금에
앞으로 미래생각등
힘든점을 얘기하는 남편
오히려 보육원에 보내는게 더 나을수도 있다고 얘기한다.

변명하는 남편이 싫은 한별이 엄마
한별이는 내 핏줄이 아니라는 남편의 말에 분노
얘기도 안끝났는데
밀치고 나가버리려는 남편

문을열자 한별이가 서있었다..

그냥 나가버리는 남편

잠시 싸운거라며 별일 아니라고
한별이를 안심시키는 엄마

한별이에게 심장에 좋은 반찬들을 챙겨주는 엄마

매섭게 바라보는 남편..

잘먹고 있는 한별이 흐뭇하게 바라보는 엄마

그러다 또 갑자기 사레가 걸려 기침을 함 ㅠㅠㅠ

억지로 먹이지 말라며 소리치는 아빠
앞으로 먹기 싫으면 안먹겠다고 말하라고
한별이에게 소리침 ㅠㅠ

놀란 한별이는 결국 울음을 터트린다 ㅠㅠ

왜 한별이에게 소리치냐며 뭐라하는 아내
또다시 돌려보내자고 얘기하는 남편

한별이 수술받으면 자신도 돈을 벌겠다는 말에
사람 비열하게 만들지 말라는 남편

"어머니한테 내가 불임이라고 한게 누구 위해서 같니? 응?"
"당신 맘 아는데..."
"아는데 보답이 이거야? 왜 자꾸 사람 죄인으로 만들어 !!! "
자신은 입양 생각도 없었고
동네사람들 쳐다보는 시선도 불쾌하다며
불만을 표츌하는 남편
한별이를 보낼수 없다고 단호하게 말하는 아내
결국 남편은 한별이와 자신중에 하나를 택하라고 얘기를 한다..

갑자기 문열고 들어온 한별이..

싸우지말라고 우는 한별이 ㅠㅠ

회사
직장동료딸은 또 엄마한테 혼나서
우쭈쭈해주는중
사적인 전화는 밖에서 받으라며 이제 짜증내는 한별이 아빠

한별이 아빠가 나가고 의아해하던 직장동료는
한별이 아빠 책상의 의료보험증을 몰래 봄;

딸이 있다는 걸 알게됨

친구에게 조언을 구하는 한별이엄마
하지만 친구도 보육원으로 보내는게 좋을거 같다고 얘기함
더좋은 부모만나서 잘 살수도 있다면서
현실적으로 생각하자고 한다.

어떻게 해야하나 고민하는 한별이 엄마

또 동네주민;
핏줄은 못속인다면서 범죄자의 딸이라면 어떡하냐고 함
별걱정을....ㅎ

듣고 상처받은 엄마
5편은 여기까지...
모바일로 닉수정하다가 날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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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근 논란이라는 업보 여부.jp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