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했던 이야기임)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5ㆍ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분이 풀린다면 광주에서 돌을 맞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ㆍ18 당시 시민에 대한 발포 책임은 여전히 부인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5ㆍ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 전후로 전 전 대통령이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참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3일전에가서 텐트칩니다...
| 이 글은 8년 전 (2017/5/19) 게시물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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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했던 이야기임)
전두환 전 대통령 부부가 “5ㆍ18민주화운동 희생자의 분이 풀린다면 광주에서 돌을 맞겠다”고 밝혔다. 하지만 5ㆍ18 당시 시민에 대한 발포 책임은 여전히 부인했다. 최근 정치권에서 5ㆍ18민주화운동 36주년 기념식 전후로 전 전 대통령이 국립5ㆍ18민주묘지를 참배할 가능성이 제기되는 가운데 전 전 대통령의 이 같은 발언은 또 다른 논란을 빚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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