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5237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유머·감동 이슈·소식 정보·기타 고르기·테스트 팁·추천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137
이 글은 8년 전 (2017/5/20) 게시물이에요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자살한 아들.jpg | 인스티즈






가족들이 보는 앞에서 자살한 아들.jpg | 인스티즈

대표 사진
달마경

8년 전
대표 사진
YYS  양요섭
헐... 자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엠버허드
세상에 아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8년 전
대표 사진
아름다운, 나의 도겸  울고 싶지 않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아쿠스타  이슬이 너로 정했다
아 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마음아프다
8년 전
대표 사진
95년생 V
아 너무 안타깝다...ㅠㅠㅜ
8년 전
대표 사진
do what i feel  우울이 길다.
저런 말 진짜 상처인데...
8년 전
대표 사진
Life is Light  누군가의 빛이 되는 삶 ⭐
집에서까지 그러시면 아이는 도대체 언제 숨을 돌리나요 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영화는 늘 옳다
숨막힌다
8년 전
대표 사진
크로아티아

8년 전
대표 사진
poco
저게 교사라니 자기 자식 교육도 못 시키는 마당에 누굴 가르치겠다고
8년 전
대표 사진
유리숍  헤헤
헐..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김동  
아 진짜 마음아프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서정우
진짜 얼마나 심했으면....
8년 전
대표 사진
Ki Hong Lee
와진짜.....
8년 전
대표 사진
백현 (BEAKHYUN)  고마워 날 만나서
너무 슬프다... 8ㅅ8
8년 전
대표 사진
메이나
말이 가족회의지 그냥 아빠가 가족들 혼내는 시간이였겠지.가족들이 안타깝다..
8년 전
대표 사진
조 권  조권슬옹진운창민

8년 전
대표 사진
두뭉이
아이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엔씨티 127  넌 나의 봄.
와 진짜 너무 불쌍하다...아버지는 자기 자식도 제대로 못가르치시면서 누굴 가르치겠다는건지 모르겠음
8년 전
대표 사진
철없어서좋더라
아 헐 ㅠㅠ 너무 안타깝다...아직 어린나이인데
8년 전
대표 사진
GOT7임재범
아 불쌍해.....:. 공부가 다가 아닌데....
8년 전
대표 사진
김성규홀릭  딸기 대장님 생일❤
헐..ㅠㅠㅠ아가...ㅜㅠ ㅠ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하히헤헤
아ㅠㅠ 너무 안타깝다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20170529 CALLING YOU  굿럭투유
아직 어린데 공부로 스트레스를 얼마나 줬길래 ㅂㄷㅂㄷ
8년 전
대표 사진
황징위  상은 上瘾 addicted
얼마나 힘들었을까..
8년 전
대표 사진
미안해, 당신이 내 새벽이야.  /새벽 세시
아이고...
8년 전
대표 사진
하니노즈카 미츠쿠니
아.... 안타깝다...
8년 전
대표 사진
아무생각도하기싫다
회의는 무슨 회의.. 그냥 잘못된 가르침만을 일방적으로 강요한 거면서
8년 전
대표 사진
꽃잎.
안쓰럽다...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맹디  0명
말만 회의지 그냥 강요하는거였네....... 애는 매주 주말이 두려웠겠지
8년 전
대표 사진
임수정
아버지는 평생 후회하고 사시길
8년 전
대표 사진
워워워우우우어우어우어
아가야.....ㅠㅠㅠㅠ
8년 전
대표 사진
워워워우우우어우어우어
아 진짜 너무 안타깝다....
8년 전
대표 사진
月島 螢  고멘
너무 우리집 아빠 같아서 화난다..
8년 전
대표 사진
마끄 리
아빠가 학교에서 받은 스트레스들 아이들한테 풀려는 것으로밖에 안 보임... 아가 얼마나 스트레스였을까...
8년 전
대표 사진
핑구띵구
아이고ㅠㅠㅠㅠㅠ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자유라니 가슴이 아파진다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호불호 외국인 체형.mp4
20:19 l 조회 1
박세리내 개집
20:10 l 조회 263
크리스마스 트리를 본 고양이 눈빛1
20:01 l 조회 872
딸이 사다준 수건에 감동받은 엄마.manhwa2
19:51 l 조회 1920 l 추천 1
털옷 입은 거 같은 강아지
19:08 l 조회 1675
뭔가 찡한 영화 아이 로봇의 한 장면
19:02 l 조회 474
제사하는데 한과 맛없다고 시판 과자 올림3
19:01 l 조회 5414 l 추천 1
패드립 고트 ㅋㅋㅋ
18:50 l 조회 488
의외로 찐따판별기 라는 사람들48
18:28 l 조회 12920 l 추천 1
배민 밥 빠진 도시락이 배달된 이유38
18:20 l 조회 14517
겨울철 공공도서관에 많이 보인다는 온도 강박증.jpg3
17:54 l 조회 10774
사진 부탁드렸는데..
17:49 l 조회 1041
수상할 정도로 승무원 아나운서 호텔리어가 찰떡인 여돌23
17:44 l 조회 17900 l 추천 6
마트에서 김밥김을 집은 외국아재와 눈이 마주침.twt9
17:40 l 조회 12145 l 추천 6
집사의 삶 한장으로 표현
17:34 l 조회 2127
실망했던 초밥집에 다시 주문했더니1
17:31 l 조회 6251
없는 게 없는 시골 시장 모음1
17:23 l 조회 2514
유전자 검사가 필요없구만1
17:13 l 조회 4754
특이점이 온 한컴타자 공식 굿즈.jpg18
17:00 l 조회 11931 l 추천 2
흑백요리사 티어 강등당한 백종원.jpg22
17:00 l 조회 1804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