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캡쳐글이 있었던 것 같은데 검색해도 안나오길래 보다가 다시 캡쳐했어!!
ㅠㅠ넘나 공감되는 것
"나는 진짜 항상 내가 너무 목을 매니까"
"어느 날 우리엄마가 나한테"
"려원아 사랑은 구걸이 아니라고 딱 얘기하는데"
"내가 거기서 미친듯이 뛰다가 딱 놨어"
"아 맞다 그 관계를 유지하기 위해서 노력을 해야되는건 있겠지만 구걸은 아닌거야"
"이렇게 적선 주듯이 하는게 아닌거야"
"나는 그걸 듣고 엄청 울었다 내가? 근데 너무 말이 되는거지"
"엄마한테 조언을 좀 많이 물어봐요"
"려원아 근데 그거는 마음이 너와 같지 않은데
너와 같기를 너무 요구하지 말아라"
"정신을 그때 차리고 딱 놓게 된 것 같아요"
려원도 이쁘고 이런 말씀 해주시는 어머니도 좋으신 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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