받은 트로피 즉석에서 경매로 처분하는 가수

[아이콘(iKON)]

좀 아닌것같아요...

[이승기가부릅니다 그래서어쩌라고]

현찰 50을 들고다니는게 신기하당 ㄷ ㄷ

[성시경]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익인09040907]

너무 한 거 같으면서도 사는 게 얼마나 힘들면 싶기도 하고...

[이삐들]

소속사 대표님과 말 맞추고 한 일종의 퍼포먼스로 알고 있는데 아닌가요..??

[용선이]

유쾌해ㅋㅋㅋㅋㅋㅋㅋ근데 진짜로 판건 아닌 것 같음

[Cher Lloyd]

봐도봐도 재밌어

[모카빵]

그룹 ABTB의 강대희는 한 매체와의 인터뷰에서 “50만 원을 낸 사람이 (이랑의 제작자인) 김경모라는 걸 알만한 사람은 알았을 것”이라며 이랑의 돌발행동이 사전에 계획된 퍼포먼스였다고 밝혔다. gisa

[Vineyard]

ㅋㅋㅋㅋㅋㅋ재밌는데 퍼포먼스 아니고 사실이었어도 재밌을듯 아 물론 씁쓸하지만요ㅜㅜ 성공하셨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