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욱이 우산 들고 어딘가로 온 장미
역시나 성준이네 학교^^
성준이는 우산 없어서 가만 서있음
성준이한테 가려다가 망설이는 장미..
그대로 뒤돌아가는데..☆
조금 뒤 누가 이 우산 성준이한테 주라했다고 친구가 전해줌
장미 ㄹㅇ 참사랑이네...
(누구지..?)
우산 쓰고 집 가는 성준이를
뒤에서 지켜보면서 웃는 장미
지는 비 다맞아놓고 좋다고 웃음
성준이 집 드갈라는데 현욱이가 기다리고있음
현욱 : ㅈ..잠깐만요!!
성준 : 나한테 무슨 할 말 있어?
.....
성준 : 왜? 우산 빌려줘?
현욱 : 아..아니에요..
달림
장미가 자기 우산 성준이한테 준걸 알게됨...짠내보스
엄마 : 곰탱아! 집에다 전화를 하지 비를 쫄딱 맞고오니??
엄마 : 응? 이거 현욱이꺼 아니니?
엄마 : 어머 현욱이가 잠바도 벗어주든??
그제야 좀 미안한가봄
집에 온 현욱이 충격에 벌벌떠는중..
우산 만지작거리는 성준이
그 때 전화가 옴
성준 : 여보세요? 여보세요??
상대방은 아무 말이 없음
성준 : 엄마...?? 지금 뭐하자는거야? 이제 와서 몰래 엄마 노릇이라도 하겠다는거야? 그렇게 숨지말고 차라리 나타나!!
성준 : 아빠 미국으로 떠났어.. 돌아와... 돌아와서 나한테 빌어 나 버려서 미안하다고.. 잘못했다고 용서를 빌란말이야!!!!!
전화가 끊김
성준 : 여보세요?? 엄마!! 여보세요??
아오 또 장미임 이제 전화까지 거냐 아오 그만좀 해라 쫌
지혼자 아련
다음 날
장미 : 어제.. 고마웠어..
현욱 : 감기는 안걸렸어??
둘이 좀 어색해짐
장미 : 어? 아니..? 저.. 너 혹시 어제 비맞고 간거 아니지..?
현욱 : 뭐? 당근이지~ 준호랑 같이 쓰고갔어~~
거짓말하는 현욱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현욱 : 너 꽃다발 사가지고 온 날 산건데 줄 기회가 없었어 그냥 음악상자야 사실 그 날 내 생일이었거든
담담하게 말하는 현욱쓰
장미 : 뭐...?
현욱 : 근데 니 생각 나더라~ 그래서 산거야
장미 : 말하지 그랬어..
현욱 : 나도 잊어먹을뻔 했는걸 뭐~ 가자 수업 시작하겠다
현욱이 진심 벤츠갑
장미 : 현욱아..
뜬금없이 안아줌
장미 : 현욱아 넌 정말 좋은 친구야..현욱아...
저 말이 더 상처다 시볼..
장미 : 현욱아... 혹시... 돈 가진 거 있어...?
와 ㄹㅇ 얘는 진짜... 노답...
현욱이한테 받은 돈으로 어항이랑 물고기 사서 성준이 집에 놔줌^^!
집안 살림 다털어서 성준이 줌^^!
장미네 집 온 현욱이
현욱 : 여기! 축하드려요~~^0^ 오늘이 결혼기념일이잖아요!
엄마 : 결혼기념일?? 누가??
현욱 : 아줌마요~ 장미가 아까 엄마아빠 줄 선물 산다고 돈까지 빌려갔는데?? 아직 안왔어요??
와 ... 구라쳐서 빌려감
장미 : 미안해 현욱아..
현욱이가 준 음악박스도 성준이집에 놔둠 얜 진심... 혈압올라 아오
그리고 또 일기 훔쳐봄~~~^^
곧 성준이 생일임
장미 : 생일..?
또 뭔짓을 할라고
성준이 집에 너무 오래있어서 급하게 나가다가 지 머리핀 떨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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