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본사가 있는 디자인 하우스 Otis Jaxon은 새로운 프로젝트를 발표했습니다. 순수한 은으로 만들어진 귀고리는 착용 후에도 귀에 부담이 덜하도록 디자인되었습니다. 귀걸이 하나를 꼈을 뿐인데 다른 귀걸이를 더 착용했거나 피어싱도 같이 한 것 같은 착각을 느끼게 합니다. 작품에 관한 많은 정보는 esty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