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sports.naver.com/general/news/read.nhn?oid=481&aid=0000002408

1. 성인도 아닌 주니어대회 참가인 어린선수 보고 처음 가는 프랑스 파리지하철노선도 보내고 알아서 찾아가라고 함.
2. 이거 안 부모들 열받아서 항의하니 뒤늦게 B코치가 같은 비행기 타는 줄 알았다고 함.
3. 근데 B코치는 A선수의 개인코치일뿐 아니라 협회로부터 공식적인 요청 받은 적도 없음.
4. 원래는 협회장과 이사가 같이 갈 예정이었지만 B코치 가는 거 알고 자기들 멋대로 떠넘긴 것.
5. 근데 협회에서는 B코치랑 의사소통에 문제가 있었다고 둘러댐. 애초에 공식적인 어떤 이야기도 한 적 없으면서.
6. 참고로 테니스협회의 어이는 이거 말고도 많음.
갓협회 : 지들이 신인 줄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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