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차 순발식은 순발식 하기전에 미리 신곡 연습을 하는 걸로 시작함


뭔지 모르겠지만 기대하는 연습생들





전원 무대에 올라가는줄 알고 좋아하거나 혹은 안도하는 연습생들



하지만 연습 도중 순위 발표식이 진행되고 하위권 연습생들은 방출
한마디로 연습만 하다가 집가라는 소리ㅜ



속상해하는 하위권 연습생들





연습 도중에 눈물을 흘리는 하위권 연습생들
올라가지도 못할 무대곡을 연습한다는게 얼마나 허무할지...


1차 순발식과 동일하게 2차 순발식이 진행되고
미안해서 혹은 아쉬워서 우는 연습생들ㅠ
+) 무대 보러온 방출 연습생들



이대로 그냥 연습생들을 보내줄 암넷이 아님ㅋ
보기에는 신나보이지만 자기가 올라갔을지도 모르는 무대를 보는 기분은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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