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5일에 잃어버렷어요
열심히 찾아보았지만 단서는
할머님이 임시보호하고 있다는걸 최근에
알았고 어디사시는 누구인지 몰라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제가 그리워하기보다 찌개가 절 그리워할까
간절히 찾습니다 혼한번 안내고사랑으로기른
강아지입니다. 뜬금없는 게시물에 어리둥절하시겠지만 양해부탁드리고 천안사시는분 꼭 관심있게
봐주시길 부탁드려요
실종당시 목줄 미착용에
꼬리 짧게 컷팅되어있고
암컷에 중성화 안되어있어요
15키로정도 됩니다
사례금 드려요
네이버 miller1115@ne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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