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선 1.야근의 주간화2.휴일의 평일화3.가정의 초토화 *라면의 상식화 ------> 이런 노선으로 국민을 쥐어짜야 정치에 관심없어진다는 의미 그리고 이것을 지시한 사람은 김기춘 실장이라고 함. 다이어리 적은 날짜가 김기춘 부림 첫날이라고 내 크리스마스 분위기 돌려줘.::::요즘 넘나 살기 힘든 것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