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 마트 시식사원까지 모두 정규직 채용
합법적인 절차로 상속세 다 내고 상속절차 밟음참고로 S모 그룹 이읍읍씨는 상속세 16억
10년째 라면 가격 안올림소비자 부담 고려라는 명분과 시장점유율 상승이라는 실리를 모두 챙기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