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64620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2115
이 글은 8년 전 (2017/5/27) 게시물이에요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37년, 떠나야 하는 이와 남는 이의 작별 키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2차 대전 이후, 다시 만난 노병과 탱크.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94년, 버려진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는 러시아 군인.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술에 취한 아버지를 일으켜 세우는 어린 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2008년, 7개월간의 이라크 파병을 마치고 마침내 가족의 곁으로 돌아온 군인.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배고픈 북극곰에게 먹이를 주고 있는 러시아 군인.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35년, 작은 엄마가 된 꼬마 아가씨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46년, 새 신발을 선물 받은 고아원의 6세 어린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몸이 불편한 엄마에게 음식을 먹여주는 두 살배기.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37년, 손을 잡고 함께 걷고 있는 소녀와 펭귄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2002년, 세상 밖으로 나온 여동생을 바라보는 소년.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22년, 밥을 나눠 먹고 있는 거북이와 고양이.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2011년 브라질, 홍수와 산사태로 사망한 주인의 곁을 지키고 있는 충견. 며칠 동안 먹지도 못한 채 버티고 있어 브라질 동물 보호 당국이 개를 구조하여 보호 시설로 옮겼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66년, 베트남 전에서 전사한 주인을
하염없이 기다리고 있는 개.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1967년 10월 21일, 베트남 평화 시위 도중 총검을 겨누는 군인들에게 꽃 한 송이를 건네고 있는 소녀. 열일곱 살의 이 소녀는 훗날 평화와 반전의 상징이 되었다.

 

가슴이 따뜻해지는 세계의 희귀 사진 5탄 | 인스티즈   

 


2012년 루마니아, 시위를 진압하는 경찰에게
하트 모양 풍선을 건네는 어린 아이



 "비글이"님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친구네 집 닭장에 공작 들어옴
0:11 l 조회 499
죽은 강아지 사진을 보내달라한 중국인 친구.jpg
0:10 l 조회 633
롯데리아에서 단종된 버거들
12.08 23:51 l 조회 1036
스레드에 대한 기가 막힌 통찰
12.08 23:49 l 조회 1429
방구를 끼면 방구만 나온다는 소중함
12.08 23:47 l 조회 2738
단골 손님에게 전화해서 빵 사러 오지 말라고 한 빵집 사장님1
12.08 23:37 l 조회 3747 l 추천 1
엄마, '재고 있음'이 뭐야?.jpg2
12.08 23:25 l 조회 3365
우리가 공부를 제일 집중해서 하는 순간
12.08 23:15 l 조회 4357
죽이고 싶은 EX쟁이와
12.08 23:11 l 조회 347
단기 임팩트 쩔었던 광고퀸 설현.JPG1
12.08 23:04 l 조회 1196
학원 원장에게 문자 보낸 어머니1
12.08 22:59 l 조회 1572
와이프가 달력에 적어둔 메모
12.08 22:46 l 조회 3252
오늘 점심식사 개황당했었음 ㅋㅋㅋㅋㅋㅋㅋ1
12.08 22:21 l 조회 4106 l 추천 1
야근 마치고 집에 갔더니 치킨 상태가
12.08 22:13 l 조회 2212
요리에서 설탕 대신 소금을 넣었을 경우 대처법1
12.08 21:58 l 조회 3015
딸 식당에 솔직한 리뷰 남긴 아빠1
12.08 21:51 l 조회 6403 l 추천 1
"뱃살 보정해줘" 일본 아이돌 요청에…충격적 결과물
12.08 21:40 l 조회 3094
우크라이나에서 쌍둥이언니 몰래 데려온 남편6
12.08 21:32 l 조회 15342 l 추천 2
동탁같이 생겼는데 사실상 제갈량이었던 사원
12.08 21:26 l 조회 1197
여권 만들때 쓰면 안되는 이름
12.08 21:00 l 조회 1962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