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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결 하나뿐이라는겁니다.
그러나 그것도 본인이 잘씻으면 그만인 것이고
요새는 남성용 청결제도 잘 나와서 껍질 있다고
냄새 나는 시대는 지났습니다.
그런데 왜 아직도 많이 하느냐.
바로 돈 입니다.
포경수술은 인구 절반 즉 남자들을 대상으로
하는 엄청난 꿀단지입니다.
비뇨기 쪽에서 굳이 황금알을 낳는
거위 배를 가를 이유가 없는 거죠.
비록 남에집 기둥뿌리를 뽑는다고 할지언정.
포경수술이 의료목적이 아닌건 의료보험 미적용 만으로도
설명이 가능합니다.
필수적이라면 의료보험이 안될리가 없죠
전국민 반을 상대하는 데요.
우리나라도 내가 했으니 너도 해라 라는 마인드를
버리고 더 올바른 성생활을 위해 이제
노포경을 자녀들에게 권해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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