핑클, SES 정도는 아니지만 당시 꽤 잘나가던 아이돌
원래 안티가 딱히 많은 그룹이 아니였는데
3집 활동 중 PC통신을 통해 간미연, 문희준 사귄다는 루머가 퍼짐
그 후
당사자 간미연은 살인예고 편지, 오물테러, 면도날 테러에 손 다치고
난도질 당한 자기 사진 선물로 받고
너무 심해서
당시 뉴스까지 나옴
물총에 오물 넣어서 윤은혜 눈 다치고
커터칼 선물
심은진은 고양이 시체도 받음
문희준 브로마이드에 사인하라고 사인회에서 윽박
전혀 상관도 없는 소속사 대표 딸은 왕따 당하고 간미연은 모교 후배들한테 욕먹음
안티들은 그룹 해체에도 영향을 줌
게다가 그 당시 음악방송 현장에 베이비복스만 나오면
빠순이들 침묵하거나 손가락 욕
음악캠프에서 베이비복스 노래 부르는데 꺼져로 합창
저런 짓한 년들 애낳고 잘 살고 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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