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fense One – 펜타곤이 PTSD( post-traumatic stress disorder 외상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고 있는 군인들과 퇴역군인들을 치료하기 위한 새롭고 혁신적인 뇌 이식 칩을 개발하고 있다. 이 칩이 개발되면 불안과 우울감을 경험하고 있는 많은 미국인들을 치료하는 방법에도 획기적인 변화를 가져올 것이다.
1,200만 달러(필요하다면 2,600만 달러까지)를 들여서 국방부 혁신 연구 프로젝트 기관(Defense Advanced Research Projects Agency, or DARPA)에서 개발을 추진하고 있는 이 칩은 당신의 뇌 속에 기억을 심고, 불안과 우울증을 치료하며, 그 외에 정신과적인 질병을 치료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샌프란시스코에 있는 캘리포니아 대학과 Lawrence Livermore National Lab과 Medtronic의 연구팀들이 뇌에 이식하는 인공두뇌 칩을 개발을 맡고 있으며, 국방부는 5년 안에 초기 모델이 나와서 FDA의 승인을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
기사원문>> Obama’s Military Begins Implanting Cybernetic Microchips In Soldier’s Brains To Treat PTSD
*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겪는 군인들을 돕는다는 명분으로 개발 중인 뇌 이식 칩은 위의 기사에서 밝힌 것처럼 우리의 뇌에다 가상의 기억을 저장하고 전기적 신호를 통해 감정을 조종할 수 있는 그야말로 첨단의 ‘마인드컨트롤’ 도구인 것이다.
이 칩을 이식받는 순간부터 사람들은 칩을 통제하는 사람 혹은 컴퓨터의 지시에 따라 행동하고 느끼고 생각하는 그야말로 좀비(로봇)와 같은 존재가 되어 버릴 것이다. 영화 ‘트랜센더스’의 세상이 현실화되는 것이다.
세계정부주의자들은 이처럼 여러가지 명분을 내세워 집요하게 사람들의 몸속에 칩을 박아 넣으려 하고 있다. 사람들의 몸 속에 칩을 박아 모든 사람들이 저들의 노예가 되는 그런 세상을 꿈꾸고 있는 것이다.
* 록펠러가 저들의(일루미나티) 궁극적인 목표가 사람들의 몸 속에 칩을 박는 것임을 밝히고 있다.
호텔 예약했는데 오타나서 변태된 느낌...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