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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5049
이 글은 8년 전 (2017/5/31) 게시물이에요

박미선이 화가난 이유 | 인스티즈

박미선이 화가난 이유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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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제일 예뻐  따랑행
음 고민될거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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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얀 늑대들  외로운 늑대
시부모가 아니라 친구모도 모실수 있는지 남편에게 물어보고 안된다고 하면 결혼하지 말아야 합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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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모화
시부모도 노후자금을 주는거니까 제안할 수 있는 문제고..
며느리나 아들도 후에 자식된 도리로 모시는거면 좋겠지만 집 사줄테니 후에 함께 살자고 조건부로 내걸었으니
충분히 고민할 수 있는 문제인듯...제삼자가 화내고 판단할 문제는 아니어 보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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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얽  헣허헣허허허헣허허어
ㅠㅠ뭔가슬프다 ㅠ나도당연히 나중에 모시고살고싶은데 내부모님이니까 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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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  
고민할만한 문제인것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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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덕행덕  아쎄~
독신인이유중하나가 저런건데..아이공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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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삶처럼 모든 죽어가는 것을 사랑할 수 있길
난 싫다... 차라리 집 안 받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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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개
그래도 고민되는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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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9분  탱시
시부모님이 경제적으론 자립 가능하신거 같은데 적적해서 같이 살자 하시는건가.... 흠.. 그래도 경제적으로도 부양해드려야 하는 분들보단 낫네요 저같으면 도움 받고 나중에 말년에 같이 지낼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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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재진  FTIsand
노후자금으로 도움 안받고 안모실듯 근데 저 두분은 왜 모자이크가 ...?ㅋㅋㅋ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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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인은 정상이오  오늘의주연은 이민혁
친부모라고 해도 편찮으신 분 모시기 힘든데 시부모라면 더 고민해야할 것 같은데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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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창
제가 생각 해본 적이 없어 그렇지 맞는 말씀이네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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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창
시부모님이 어떤 분이냐에 따라서 제안이 천차만별로 다르게 받아들여질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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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눠ㅜ원아
친부모가아니라 시부모라 이게고민이되는거죠 뭐 ㅇㅇㅇ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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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빈
고민될만함...
받고 모실지
안받고 안모실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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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휘(01)  난 알았지
친부모면 몰라도 시부모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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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현와이프
친부모가아니라.시부모면당연한거아닌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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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하새오
왜 화가 나죠,,, 내 부모도 아닌데 내가 모신다는 게 당연히 고민이 될 텐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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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뇽하새오
친부모도 아니고 평생 본 적도 없다가 결혼을 통해 알게 된 솔직히 남이잖아요 내가 남편이랑 결혼하는 거지 남편 부모님이랑 결혼하는 것도 아니고 당연히 고민될만하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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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민될만도..
우리 엄마 보면
함부로 모시는거 결정하는게 아님
30년 같이 살맞대고 살아도
자기 아들은 자기 아들이고
남의 집 딸은 남의 집 딸임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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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바 포
고만할 것도 없이 거절이죠. 우리 부모님이 할머니 할아버지 모시고 살면서 겪은 수모나 죽어서 생전 찾아오지도 않던 고모들이 쥐똥만한 재산받겠다 울 아빠에게 고소한거 보면서 누구 모시고 사는 거 아니라고 다짐했습니다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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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맛쿠키
모자이크 된 사람은 누군가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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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르샤  브라운아이드걸스
친부모도 모신다는 가정하에 박미선씨 생각 이해는 가요 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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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균
와 왜 고민이 안되지??이러면서 내렸는데 박미선분이 나랑 나중에 같이 살수 있겠니 라고 말하니까 아, 그럴수있겠다 왠지 고개가 끄덕. 심지어 지금 당장 같이 살자는 것도 아니고 '둘중 한분이 가셔서 혼자 남으면'이라는게 왠지 부모님 혼자 남으면 저도 모시고 싶을것 같긴하네요ㅠㅠ왠지 공감..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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됴뿐이디오
안받아도 모셔야될거같은데...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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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서준.  *☆*☆*☆*☆*
어머님아버님이 노후재산을 주시면서, 심지어 '둘중 한분이 가셔서 혼자 남으면' 이라는 전제를 주신건데 만약 친부모님이라면 한분이 안돌아가셔도 늙고 같이 살고 싶다고 하시면 나는 모시고살고싶음.
근데 친부모가 아니라 시부모라는 걸로 노후자금을 받으면서도 고민을 한다?
그냥 남이 아니라 인생의 동반자인 남편의 친부모님인데... 그렇게 따지면 남편이 반대입장에서 똑같은 고민을 하면 나는 진짜 서운하고 화날것같은데...?
내 남편이 우리 부모님의 노후자금인 집을 얻어놓고도 한분이 돌아가시면 우리가 부양하자 했는데 겨우 자기 친부모가 아니니까 귀찮을것같고 힘들것같아서 고민한다면 당연히 어이없는부분이구요.
그리고 집 안받아도 나중에 친부모나 시부모나 혼자 살기 힘드시다면 (이런말 너무 막 말하는 것 같기도 하지만.. 늙기도 하셨고, 죽기전까지는) 부부가 같이 모시는게 맞다고생각합니다. 꼭 같이 안살아도 경제적 지원하고 부모님집 자주 방문하는것도 방법이죠. 대신 양쪽 부모님 공평하게요.
결혼 괜히 하나요.... 장점, 단점 다 감수해가면서 사는거지..
감당할 자신 없으면 결혼을 안하면 돼는거구요.... 아니면 부부랑 부모님들이랑 서로 타협을 해서 둘 다 안모시던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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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롱이  뚜루뚜루뚜내친구나롱
안 받고 안 모심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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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dfor
장모님 혹은 친정부모님이 도와줄테니 부양해라 라는 소리를 들으시면? 그때는 어떠실지 궁금합니다. 그때도 같은 반응이실지.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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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내 부모라면 모시겠지만 시부모라면 잘 모르겠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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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이건 시부모가 어떤 분인지에 따라 다른 거임 내가 본 시부모는 하나같이 이기적이고 우리 엄마 고생시키는 사람뿐이었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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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준
나는 나와 맞지 않는 시부모를 모시고 싶지 않고 친부모를 모시는 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데 내 남편이 나에게 시부모를 모시기를 강요하고 내 친부모를 모시고 싶지 아노다고 한다면 당연히 갈라서는 게 맞음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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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intou
나라면 안받고 안모실거지만 받고는 싶고 모시긴 싫은 마인드는 별로긴 함. 박미선 말도 듣고보니 일리가 있는듯 시부모 입장에선 노후자금일텐데요. 모시기 싫으면 안받으면 되는것을 고민하는건 가족관곈데 도리가 아니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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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룽지사탕
우리나라가 대부분 시댁에서 금전적으로 지원을 해주면 부부에 대한 간섭 + 며느리가 눈치 보는 분위기 때문에 그런 듯하네요
힘들더라고 둘이 도움 안 받고 시작하는 게 좋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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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ghlight 용준형
맞네 어느쪽 부모님이든 본인들의 노후자금을 우리부부사는데 보태주는거니 나중에 어려워지면 당연히 모셔야되는게 맞죠 전 그냥 도움 안받고 두 분 노후자금하시라할래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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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다주은따니가지라
부디 남편이 너희 부모님 모시기 싫다했을때 얌전히 수긍하길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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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까꾸기
집을 마려해주신다고 하셨는데...ㅠ 그 집에 잠깐 얹혀산다고 생각하고, 바짝 벌어서 전세든 내집마련이든 구해서 다시 집을 반납해드리고, 그동안 신세졌던 비용 드리고...이런저런 방법을 생각해볼듯..ㅠㅠ 시부모님과 함.께 사는건 고민될거 같아요. 물론 연세드시고 그러시면 경제적인지원이나, 자주 방문드리거나 그런건 하겠죠. 근데 함께 사는건 싫기때문에, 여러가지 방법을 좀 생각해볼 것같아요... 한마디로 고민을 한다는게 그냥 나쁜게 아니라는거죠. 윗 댓글에도있지만, 홀로 남으신 시어머님 20년 이상 모시고 살아도, 자기 딸,아들 만 중요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너무 많아서... 서로 입장바꿔도 둘 다 고민할 수 있을듯.. 아니면 그냥 안받고 안모시는게 젤 편할듯요...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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