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캐리비안의 해적 - 블랙 펄의 저주(2003, 고어 버빈스키)
201만 460명

캐리비안의 해적 - 망자의 함(2006, 고어 버빈스키)
462만 8903명
2006년 국내 흥행 6위, 북미 제외 8번째로 흥행한 국가
(1위 영국 9800만 달러, 2위 일본 8400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 세상의 끝에서(2007, 고어 버빈스키)
496만 6571명
2007년 국내 흥행 4위, 북미 제외 5번째로 흥행한 국가(1위 일본 9100만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낯선 조류(2011, 롭 마샬)
313만 46명
2011년 국내 흥행 11위, 북미 제외 10번째로 흥행한 국가(1위 일본 1억 8백만 달러)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2017, 요아킴 뢰닝, 에스펜 잔드베르크)
개봉 3일차 59만 219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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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한국영화 하락세라고 하잖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