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버워치 러너웨이팀의 수장 러너가 방송에서 말한 내용
러너웨이는 메인 스폰서가 없이 러너가 비용 100퍼센트를 다 부담함
제주도, 대구 등 지방에 사는 팀원 차비, 호텔비, 회식비, 식비 등
경기 있을 때마다 130만원까지 깨진 적이 있다고 함 (경기는 거의 2주에 한 번꼴로있음)
무조건 70에서 100만원정도 사비로 부담
멤버 구하고 스크림(연습 경기)하면서 팀원한테 모니터 사주고 본인 본체 빌려주고
온라인 합숙이라고 다른 팀 경기 분석할 때 러너가 카운트 세서 다같이 재생시키고 게임 분석했다고 함..
경기 준비하면서 아프리카 방송 못 하니 수입이 줄어들어서
4일동안 여섯 시간 잘 때도 수입 생각해서 아프리카 방송켬
반면 스폰서가 있는 데에는 숙소+컴퓨터 및 부속 장비+식비 등 모든 것이 해결 가능...ㅠ
메인 스폰서 없는 게임 프로팀의 현실임..
또한 롤 프로팀 중 락스 타이거즈(koo 타이거즈)는 롤드컵 경기 있을 때 피시방 가서 연습했다고 함
e 스포츠 시장이 날이 갈수록 커지는 만큼 스폰서들이 프로팀, 아마추어팀에게 많은 관심 가졌으면..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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