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종 무기로 무장한 40명의 강도단이 열차에
타서 지갑과 귀중품을 약탈하기 시작
사진의 쉬레스타도 그냥 넘겨줬는데
강도단 두목이 어린 소녀를 부모 앞에서 뿅뿅하려 하자
강도단 두목을 덮쳐서 기절시키고
방패로 삼아서 가지고있던 칼로
강도단을 제압하기 시작
20여분간 40대1로 싸워서 3명 사살
8명 중경상 나머지는 도망
소녀의 부모가 한화 700만원정도 주려고 했으나
"적과 싸운 것은 군인으로서의 의무였고, 열차 강도와 싸운 것은 인간으로서의 의무였습니다."라는 간지 폭풍 대사를 남기고 거절
이사람은 단순한 군인이 아니라 세계에서 손꼽히는 개인 전투력을 가지고 있는 네팔 구르카용병출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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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로 희귀하다는 모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