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짱구 - 비서앱


















모르는 거 물어보면 다 대답해주고
뭐먹을지 어떻게할지 다 알려줌
결정장애는 해소 가능
but
사람들은 다 이 앱에만 의지하게 되고
앱이 말하는대로 움직이게됨 조종하듯이
2. 좋아하면 울리는 - 좋알람







반경 10m 안에 좋아하는 사람이 들어오면 알람을 울림
서로의 진심을 정확하게 알 수 있음
but
정말 진심을 담은 마음만 울리기 때문에
연인사이에서도 마음이 식게되면 반경안에 들어도 울리지 않음
또 나한테 마음이 있어하는사람이 없어 외로워 자살하는 사람도 생김
어떤게 더 파급력이 클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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