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상하이의 리안화마트직원들이 고정장치가 장착된 카트가 아닌 재고를 실어나르는 일반카트를 이용해 음료수 15상자를 나르다가 사고발생앞에 있던 60대 여성이 카트에 부딪혀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사망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