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81323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정보·기타 이슈·소식 유머·감동 팁·추천 할인·특가 고르기·테스트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3314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6/06) 게시물이에요

http://pann.nate.com/talk/335139160



일단 방탈죄송합니다. 열여덟살 고2여고생이에요.
오늘 새벽5시쯤에 열이 40도까지 오르고 구토 설사등

 장염증상이 심해서 응급실에 갔습니다.
사정상 제가 혼자 자취를 해서 혼자 갔어요.

 부모님은 다른지역에 따로 사시거든요.

의사선생님이 이것저것을 묻는데 처음에 임신가능성은 

있으세요? 라고 물으시길래 없다고 했어요 남자친구도 없고 고등학생인데..
한 40대초반정도로보이는 남자의사였어요

그래서 증상을 물어보고 답하는데 임신 가능성 없으시고? 

이러면서 또 되묻듯이 확인하시는거에요 

그래서 네 저 고등학생이에요라고 대답을 했어요

그리고 장염 증상때문에 배를 눌러보시는데 또 묻는겁니다 

아랫배를 꾹 꾹 누르면서 임신 가능성 없는거 확실하시죠? 이러면서요.

두번이나 대답했는데 왜계속 되묻나 싶어서 네 확실하다고 대답했어요 

솔직히 기분 좀 나쁘더라고요 두번씩이나 확인했는데 왜계속 묻는건지...

물론 병원가면 형식적으로 여자들한테 임신가능성 확인하는건

 저도 알고있어요 임신뿐만아니라 월경주기나 

성경험 유무도 확인하는건 증상 확인차 해야하는것도 알고있구요 

그런부분이 기분나쁜건 아니에요 

근데 제가 기분나쁜 이유가 왜 세번씩이나 계속 묻는건지....의심이라도 하듯이...

물론 제가 날씬한 편은 아니에요 그렇다고

 배가 엄청 나온것도 아니거든요 그냥 정상체형이에요

 164센치에 54키로 나갑니다.

고등학생이다 확실하다라고 말했는데 왜계속 임신을 묻냐고 

따지고싶었는데 너무 아파서 정신이 없어서 못그랬어여 

집에 오고나서야 기분이 너무 나쁘네요
진짜 응급실에 트라우마 생길것같아요...

병원은 원래 그런가요? 아니면 제가 너무 과민반응하는건가요......??


36개의 댓글

베플남자 해석셔틀 2017.01.11 14:33
추천
125
반대
3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응급실에서 임신가능성을 세번씩이나 묻는 의사선생님 | 인스티즈 의사 입장에서 생각해보세요 임신 가능성 없죠? 하고 한두번 물어서는
 한국 사회에서 여고생이 사실대로 네 임신했어요 하고 답할 가능성이 
거의 없습니다 알고있다 하더라도 부끄러운 맘에 숨길때도 많구요 
그런 가능성을 일말이라도 차단하기 위해 두번세번 확인하는겁니다. 
대충 한번 물어보고 자신이 처방한 약 때문에 아이가 잘못되기라도 하면 
그 의사는 평생 죄책감을 안고 살아가라는 겁니까? 난 잘했다고 봅니다.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 2017.01.11 14:16
추천
104
반대
2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응급실에서 임신가능성을 세번씩이나 묻는 의사선생님 | 인스티즈 임신해놓고 부모님께 들킬까봐 
거짓말 하는 애들이 더러있음. 반응을 살피고자 그런듯 함
답글 0개 답글쓰기
베플남자 ㅇㅇ 2017.01.11 14:14
추천
83
반대
0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응급실에서 임신가능성을 세번씩이나 묻는 의사선생님 | 인스티즈 미성년자라 두려움에 말 못할 성폭행이나 그런 안 좋은 상황에 대해
 가능성을 열어놓고 외부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캐치해야 하니깐.
답글 0개 답글쓰기
찬반대결ㅇㅇ 2017.01.11 14:48
추천
12
반대
7
신고 (새창으로 이동)
응급실에서 임신가능성을 세번씩이나 묻는 의사선생님 | 인스티즈 고등학생이 임신을 못하는거면 미혼모, 임신 자퇴는 왜 있을까..... 
의심하는듯이 군것도 아니고 동네방네 다 들으라고 큰소리 낸것도 아니고
 의사가 자기 일을 열심히한것 뿐인데 뭐래니.
답글 0개 답글쓰기

대표 사진
캘리포니아 베개
전에 봤던 글이지만 의사 입장에서는 당연히 거쳤어야 하는 절차라고 생각함..성관계 경험 유무나 임신 여부 물어보는 건 당연한 절차인데 하도 거짓말치고 병원에 책임 떠넘기는 애들이 많아서ㅠㅠ의사는 자기 일에 충실한 거지.. 그렇다고 글쓴이가 과민반응 한 건 아니라고 생각하고 이해함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감동적인 영화 분위기 만들어낸 이창섭 뮤비티저.jpg
1:37 l 조회 343
해외여행 가는데 50만원 더 넣어준 친구5
1:19 l 조회 5965 l 추천 1
판빙빙과 당신의 아내 중 누가 더 예쁜가요?
1:18 l 조회 975
화려하게 생겨서 중티권위자라고 불리는 남돌.jpg3
1:06 l 조회 1409
한국인보다 서울에 오래 산 일본인 발음수준.jpg
0:30 l 조회 549
한번 들으면 절대 안잊혀진다는 파이팅 구호.jpg
0:02 l 조회 1979
ㅇㅅ 패는데에는 누구보다 선수인 분들🫣🫣🫣2
04.22 23:25 l 조회 3370
뭔가 이상한 남자를 감지한 카페 알바생.jpg
04.22 23:25 l 조회 2142
대학 시험 기간 학식 근황
04.22 23:17 l 조회 1574
이 악물고 2년 공백기 깨러온 이채연 신곡.jpg
04.22 23:12 l 조회 323
재능과 지옥의 트레이닝 합쳐져서 기적이된 아이돌.jpg1
04.22 22:22 l 조회 3378
그 당시 중학교 3학년 여학생이 쓴 작품24
04.22 21:42 l 조회 16471 l 추천 1
97세 나이로 세상을 떠난 전설의 위조범
04.22 20:35 l 조회 4316 l 추천 6
17살연하 핀란드 여성과 결혼한 한국인
04.22 20:18 l 조회 2757
아들 입학식에 군복 입은 엄마
04.22 20:12 l 조회 3121
안 눌러보기 도저히 힘들다는 썸네일 한 장.jpg
04.22 19:37 l 조회 623
수학잘하는 친구
04.22 19:07 l 조회 846 l 추천 1
느낌있는 초등학생들의 시 (ㅇㄱㅈㅇ)3
04.22 18:09 l 조회 1470 l 추천 1
교수님 덕분에 강의 일찍 끝난 썰.jpg1
04.22 17:49 l 조회 3508
회사 다니면서 느낀점.jpg4
04.22 17:44 l 조회 5079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5: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