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따라 탑의 가족들은 경찰 측 관계자들과 동행하는 것을 거부하고 있다. 4기동단대 측 관계자는 "탑이 의식을 되찾고 다시 부대로 복귀한다고 하면, 우리도 그에 따른 준비를 해야 한다. 그러나 현재 자세한 내용을 전혀 파악하기 어렵다. 우리도 병원 브리핑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탑이 부대 내에서 약물을 과다 복용한 것과 관련해 보호대원 관리가 소홀하다는 지적이 있다. 그러나 대원들이 먹는 처방약에 대한 규정은 없다. 심지어 먹는 약에 대해 제한을 두고 병명에 대해 간섭하는 것을 '인권침해'로 보는 경우도 있다"고 해명했다.
http://entertain.naver.com/read?oid=311&aid=000074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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