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우편국사거리, 왼편 약국건물이 現 가족회관 오른쪽 現 기업은행 그 뒷쪽건물이 現 경원동 우체국

일제시대 한벽당과 한벽터널, 터널은 지금도 남아있고 철길 자리에 산책로가 생겼습니다.

현재는 헐려서 없어진 옛 전라북도 도청자리. 현재는 전라감영 공사중입니다.

일본인 여고생들이 배경으로 삼은 이 곳은 現 한옥마을 내 경기전 입니다. 학생들 바로 뒤로 하마비가 보이네요.

일제시대 다가신사 입구, 現 다가공원 입구

다가산 정상에 위치했던 전주신사, 현재는 구조물 아래 기둥만 남고 호국영령탑이 세워져 있습니다.

일제시대 구 전라북도 도청 모습

現 경원동 우체국 자리 전주우편국, 개인적으로 문화적 가치가 높은 근대 건물들이 많이 헐려서 안타깝습니다.

일제시대 경기전 모습

일제시대 다가산 전경

옛 전주역. 現 전주시청 자리

일제시대 전동성당

일제시대 전주 풍남문

일제시대 전주 제일의 번화가 大正町通 (대정정통), 現 웨딩의 거리, 왼편의 옛 우동 식당 박다옥 건물은 현재도 남아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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