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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029
이 글은 8년 전 (2017/6/09) 게시물이에요

일본에서 도라노스케 라는 이름이 호랑이와 연관이 있다고

주장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러나 ,  도라노스케 라는 이름은 가토 기요마사의 어릴 때 이름이죠.

 

호랑이 가토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으로 불리며 도요토미 히데요시의 정실 부인인

네네의 손에서 귀여움을 받으며 키워졌다고 일본 찌질이들이 주장하는데,

그것 웃기는 소리죠.

 

일본에서 아명은 개명 후에 사리지는  것이 원칙인 것으로 아는데, 세스페데스

서간집에 나오는 둣이 임진왜란 초기에도 가토는 기요마사 이름 대신에 도라노스케 라는 이름으로 흔히 왜장들과 히데요시 측근 영주들에게 흔히 불린 것 같습니다.그러니  호랑이 사냥과 도라노스케는 아예 연관성이 없죠.

 

많은 책에서 가토가 조선에서 호랑이 가토라고 불렀다고 많은 이들이주장을 하는데, 조선에서 펴낸 사료 근거에는 안 나왔습니다.

같은 선봉장이라도 고니시 보다 가토가 조선에서 용맹하다고 소문났지만, 

글을 모르는 무식쟁이 무골이라 교섭하는  조선사람들에게 구라나 쳐 교섭을 어렵게 만들었고  함경도에서 왕자들을 함경도 반민들 때문에 쉽게 잡아간 이유로  그렇게 각인 되었던 것입니다.

 

필자는 그렇게 가토가 용감한 장수라고 생각되지 않습니다. 적어도 조선에서는요.

 

공병을 잘 사용하여 가토군이 이동하면서 산천을 뒤집히기 때문에 조선인들이  특히 싫어했습니다. 또한 ,  임진년에 경복궁과 경주시내가 불태우고, 정유년에도 경주의 불국사와 상주의 여러 절들도 불태울 만큼 방화를 잘 했죠.

 그런 관계로  조선인들게 가토는 무서운 존재지만, 그가 조선에서 큰 용맹을 떨친 전투는 거의 없습니다.

 

임진년과 계사년에 함경도에서  관군을 주축으로 하는 정문부 의병들에게 개발살 나고,  정유년과 병술년에는 김응서군과 명군에 의해서 울산에서 두 차례나 고생했던 사례를 보면 그가 과연 용맹한 장수 일까 의구심이 듭니다.

물론 압도적인 병력으로 수백명 규모의 조선군을 격파한 전투는 2~3개나 되지만

그가 용맹을 떨쳤다고 볼 수는 없죠.

 

가토가 호랑이를 잡아 히데요시에게 소금에 절인체로  5마리나 헌상한 기록이 있지만,  그가 참여하지는 않았습니다.

 죽을 지도 모르는 그런 맹수 사냥에 가토가  참여하지는 않고 부하 장수들에게 시켜 조선 몰이꾼들을 동원하여 조총으로 잡은

게 진정한 실상이죠. 이것도 일본인 사학자들이 밝힌 내용이죠.

(* 조선 국왕 태종도 사냥할 때에는 호랑이나 표범같은 맹수가 있나 없나 살펴 본 다음에 사냥을 할 만큼 호랑이 존재는 무섭습니다..그렇게 조심에 조심을 하고  사냥을 했던 태종조차도 표범과 호랑이에게 한 차례씩 피살 당할 뻔 했죠. 당시

부하장수가 죽기를 각오하고 싸웠을 망정이지 꽤나 위험한 일 당할 뻔 했습니다.)

 

시기도 아마도 조선 울산 서생포 왜성에서 장기간 주둔할 때 호랑이 사냥을 했을 겁니다.

왜냐하면 히데요시가 계사년(1593년)부터 호랑이에게 관심이 있었고, 

 임진년부터계사년 여름까지 함경도에서 정문부군에게 시달리고 전황이 불리하여 남쪽까지 밀리는 상황이라 사냥을 할 여유가 없었죠.

또한 정유년 북진 시기에도 북진하느냐 호랑이 사냥을 할 여유가 없어서 아마도 계사년여름부터 정유년 초기 북진하는 가을 시기의  2개월 뺀 무술년 11월달 까지 울산지역에 장기 주둔할때에 호랑이를 잡았을 것입니다 

 

가토는 일본에서 알고 있는 만큼 용맹한 명장이 아닌  글이나 모르는 무식쟁이 평범한 장수이면서

성 쌓는 설계 , 하나만 잘하는 장수뿐이죠.

성 설계를 잘하는 것도 알아주지 않냐고 따질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왜장들 사이에서도 성쌓은데 설계를 하는 이들도 꽤 있었고,

조선군의 곽재우 조차  광해군시기 북병사 시절에

왜성을 모방하여 자신이 직접 설계하여 두만강 유역 국경지대에  여러 성들을

쌓아 올렸습니다.







 

가토 기요마사가 과연 호랑이 가토라 불리만큼 자격이 있었을까?!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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