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4년 10월, 바람둥이로 유명한 미국의 백만장자 '스티브 빙'과의 원나잇 자리에 플린이를 데려감
아이를 데리고 들어간 미란다 커는 자정쯤에 유모를 불러 아들을 돌려보내고 아침까지 스티브 빙과 단 둘이서 밤을 보내고 다음날 오전에 나옴


2014년 여름, 올랜도 블룸과 이혼전부터 불륜상대로 소문이 자자했던 '제임스 파커'와의 밀월여행이 포착되는데,
이 둘은 미란다의 아들인 '플린'을 대동하여 스페인 해변가에서 파커의 호화요트를 띄우고 며칠간 휴가를 즐겼다고 함.


-원거리에서 찍은 내부.

미란다 커는 며칠뒤 인스타그램에 이 여행장소에서 플린이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려
이 여행에 아들을 동반했음을 사실상 공식화함

제임스 파커와의 불륜스캔들로 호주에서 쌍욕을 들어먹자 호주 연예인 '찰리 골드스미스'와 애정행각을 벌이는 사진을 찍힘
상당한 스킨쉽을 시도하는 과정을 옆에서 플린이가 모두 보고 있었던걸로 또다시 욕만 먹음

이 일들이 3~4개월간에 벌어진 일이고 중간중간 다른 사건사고들 역시 있었다는게
이래서 서역에서 아들 이용하는 녀라고 욕먹는거.....
반면 미란다커의 불륜스캔들에 대해 올랜도 블룸은 이혼직후부터 현재까지 끊임없이 파파라치들의 질문공세에 시달리는데
"아들이 나중에 자라서 인터넷이나 주변사람들을 통해 엄마에 대해 안좋은 소리를 듣지 않았으면 한다." 라는 말로 일축하며
미란다커에 대해 항상 노코멘트로 일관하고 있다고 한다....
(하지만 미란다커는 지금까지도 올랜도 블룸의 사생활과 이름을 팔아서 짓 하고 있다는게 함정)
나중에 세월이 흘러 아들이 이 사실들을 알게되면 어떨지 씁쓸하다.....
한줄요약 : 남자들과의 불륜/원나잇 자리에 아들을 데리고 다녀서 욕먹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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