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pt/4586836주소 복사
   
 
로고
인기글
필터링
전체 게시물 알림
이슈·소식 유머·감동 정보·기타 팁·추천 고르기·테스트 할인·특가 뮤직(국내)
이슈 오싹공포
혹시 미국에서 여행 중이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l조회 1494 출처
이 글은 8년 전 (2017/6/10) 게시물이에요

박근혜 대통령이 밝힌 세월호 당일 시간대별 행적 | 인스티즈

Δ박근혜 대통령 집무실
▶09:53 외교안보수석의 국방 관련 사항 서면보고 수령
▶10:00 국가안보실 세월호 사고 상황 및 조치 현황 보고서(1보) 받음
▶10:15 김장수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해 상황파악 및 지시
▶10:22 김 실장에게 전화 "샅샅이 뒤져서 철저히 구조해라" 지시
▶10:30 해경청장에 전화 "특공대를 투입해서라도 인원 구조에 최선을 다할 것" 지시
▶10:36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사고 상황 보고서(1보) 받음
▶10:40 국가안보실 보고서(2보) 받음
▶10:57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2보) 받음
▶11:20 국가안보실 구조 상황 보고서(3보) 받음
▶11:23 국가안보실장 유선보고(4보) 받음
▶11:28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3보) 받음
▶11:34 외교안보수석실 보고서 받음
▶11:43 교육문화수석실 보고서 받음
▶12:05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4보) 받음
▶12:33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5보) 받음
▶12:50 최원영 고용복지수석 전화 받아 10분간 통화(기초연금법 관련)
▶12:54 행정자치비서관실의 여객선 침몰 관련 중대본 대처 상황 보고서 수령
▶13:07 사회안전비서관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6보) 받음
▶13:13 국가안보실장 전화 보고(5보)
▶13:30 국가안보실에서 13:30 팽목항 입항 예정 보고됐던 190명 탑승 진도 행정선이 입항하지 않자 해경에 확인 독촉
▶14:11 국가안보실장에게 전화로 상황 파악
▶14:23 해경에서 190명 추가 구조는 잘못된 보고라고 최종 확인
▶14:50 국가안보실장이 박 대통령에게 전화. 370명 구조 사실 아니라고 정정 보고(6보)
▶14:57 국가안보실장에게 구조 인원 혼선 질책. 상황 재확인 지시
▶15:00 부속비서관에게 중대본 방문 준비 지시
▶15:30 사회안전비서관실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7보) 받음

Δ박근혜 대통령 관저
▶15:35 미용 담당자 관저에 들어와 머리 손질 (약 20분 소요)

Δ박근혜 대통령 집무실
▶15:42 외교안보수석실 서면보고 받음
▶15:45 사회안전비서관실에서 대통령 중대본 방문 말씀자료 보고
▶16:10 비서실장 주재 수석비서관 회의. 이후 회의 결과 보고받음
▶16:30 경호실, 대통령 중대본 방문 준비 완료 보고

Δ박근혜 대통령 중대본으로 차량 이동
▶17:11 사회안전비서관실의 여객선 침몰 상황 보고서(8보) 받음

Δ박근혜 대통령 중대본
▶17:15~17:30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방문해 구조 상황 등 보고받고 지시

Δ중대본 일정 이후
▶22:30 진도 팽목항 방문 결심 후 정무수석실에 준비 지시

◇2014년 4월17일
▶01:25 진도 방문 말씀자료 보고받음
▶02:40 진도 방문 계획안 보고받음
▶07:21 여객선 세월호 전복 사고 종합 보고받음
▶14:00 진도 구조 현장 방문
▶16:20 진도 실내체육관 실종자 가족 위로 방문 및 요구사항 청취
▶22:00 실종자 가족과 전화 통화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421&aid=0002500027

대표 사진
서태우  812026 徐太宇
7분, 8분, 15분... 진짜 1분 1초가 급한 상황에 계속해서 전달받은 보고서 ... 본인이 보고서를 받으려면 얼마나 많은 시간과 과정이 걸리는 지를 모르는 사람이 절대 아닐텐데
8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이런 글은 어떠세요?

전체 HOT댓글없는글
키 182cm 여성이 받는 스트레스
17:30 l 조회 217
"용사님께, 그쪽 세계에서는 잘 지내고 계신가요?"
17:29 l 조회 361
흑백 요리사 2 하다하다 안성재를 흥분시켰던 셰프[스포]1
17:28 l 조회 269
20대 초반 같은 연애는 다신 못하는 건가?
17:23 l 조회 466
누군가 울고 있을 때 mbti별 반응
17:18 l 조회 942
나도 노력했으니 너도 좀 해
17:18 l 조회 492
약속 당일에 취소하는 친구
17:16 l 조회 482
반오십이라는 말이 싫다
17:11 l 조회 706
금사빠에 남미새 어떻게 극복하나요
17:07 l 조회 1184
2025 SBS 연예대상 대상후보.jpg
17:07 l 조회 1390
내가 싫어하는 사람들 결국에는 꽃길만 걸었음 좋겠어
17:00 l 조회 2039
휴식기를 갖는다는 치어리더 김정원.jpgif
17:00 l 조회 1013
일하다가 운 의사
17:00 l 조회 560
내 인생 첫 거짓말 하기 시작한 계기
16:57 l 조회 633
여친 임신했는데 부모님의 결혼반대5
16:54 l 조회 2731
남편이 맥심을 정기구독해 고민입니다20
16:52 l 조회 4001
아는 동생이 짝사랑하던 여자랑 잘 안됐는데 이유가
16:47 l 조회 1403
대학생활에 대한 후회
16:41 l 조회 1371
취직하고 나서야 깨달음3
16:40 l 조회 4852
내향인들에게 더 힘든 상황은?2
16:39 l 조회 1170


12345678910다음
이슈
일상
연예
드영배
17: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