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아프리카에서는 알비노 환자의 신체 일부를 가지고 있으면 부자가 된다는 미신이 퍼졌다.
이에 알비노 환자를 노린 전문 살인 청부업자가 등장했으며, '알비노 사냥'이 성행했다.
알비노 환자들은 손가락, 다리, 팔이 절단 된 채 거리에 버려졌으며, 심지어 장기가 적출된 채 발견되는 사례도 있었다.
날로 심각해지는 알비노 환자 표적 범죄에 한 미국 단체가 상처 입은 알비노 환자에게 의수를 제공하는 캠페인을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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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라델피아에 본거지를 둔 세계 의료 구제 기금(GMRF)은 말라위나 탄자니아 등 아프리카 각지에서 알비노 사냥에 피해 입은 10대 청소년들에게 맞춤 인공팔을 선물했다.
http://m.insight.co.kr/newsRead.php?ArtNo=108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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