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좀 오버한다 말씀하실 수있지만 노무현정부의 그림자가 조금은 느껴져서 노파심에 한글 안쓸 수없네요...
개인적으로 네..전 노무현정부 실패의 책임을 갖고있는사람이고. 그것이 내가 노무현이 됬다! 라고 생각하고.
그 이후에 별 신경쓰지않고 나 사는거 나결혼하는거 신경쓰고살았던 사람이란거... 라고 생각하기때문에...
원죄가있죠.. 미안하게 생각합니다. 내 이후 세대에게..
그래서 이번엔 그러지않으려고 노력하는 사람 이구요.
하여간 네이버 다음 기사 댓글보고 조금 달라진점 이야기하고자합니다.
처음 문통당선되고나서 기사댓글찬성 반대 비율 그리고 엄한댓글쓰는 비율
전 능력없어서 모두 데이터화하진 못했지만 제가 가능한 데이터화안에서는
노통 때처럼 밀리는 분위기입니다.
물론 지금까진 베스트뎃글 위주로보면 그대로이고 지지율대로 지금은 앞도적인데요..
나머지 세세댓글에서 그러니까 댓글 수 있잖아요?
거기에서 반대진형의 활동이 활발해진다는걸 느낍니다.
세상이 하루아침에 바뀌지않아요.
나태해지지않고 권태해지지않고 나아닌 누군가 하겠지하면
그렇게 변화는 사그라드는겁니다.
제가 감히 말씀드리는건.
전 제시간에 나름대로 최선을다하고있다는겁니다.
댓글에서밀리면안됩니다..
부탁드립니다..
전 공식문빠 공식 노빠 입니다..
욕하세요.
아니면조금 더 힘냅시다.
저도 한두살먹고이러는거아닙니다.
내 애기..... 잘사는 사회 만들고싶어서 제신념으로 하는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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