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회찬 : 예, 그렇죠. 어제도 끝나고 나가면서 보통 보면 도도하게 곁눈질하지 않고 앞만 보면서 양쪽에 자기 쪽 당 여당 의원들 악수만 하고 가는데 앞에서부터 야당 의원들하고 악수도 하고 뒤에 가서는 또 그날 오지 않았던 차담회에 불참했던 자유한국당 대표까지 찾아가서 악수하고 이렇게 굉장히 공세적 스킨십이죠.
김어준 : 곤란합니다. 이럴 경우에 야당 입장에서는 대립각을 세우고 “우리를 무시했다”고 하고 화를 내야 하는데 자꾸 대통령이 와서 악수하자고 하고 인사를 하고 하니까.
노회찬 : 거의 뭐 에프킬라를 발견한 모기들 같은 상황이죠.
노 원내대표는 김상조 공정거래위원장 후보자, 강경화 외교부 장관 후보자의 인사청문보고서 채택에 협조하지 않는 다른 야당을 향해서 “국회는 민의의 전당이라고 그러지 국회의원의 전당이라고 얘기 안 한다. 민의의 전당에서는 민의가 이겨야 한다. 당들끼리 의견이 다르면 민의를 쫓아가면 되는 거라고 생각한다”며 비판했다.
김태규 기자 dokbul@hanicokr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8&aid=0002368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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