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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중 남편이 죽었을 때 아이를 낳아야하나
43
8년 전
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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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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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은 8년 전 (2017/6/15)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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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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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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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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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렵다........ 겪어보지 않아서 이렇다 저렇다 말하기 좀 어렵네요....
지금은 이런생각인데 내가 진짜 겪는다면..? 다를수도... 것보다 너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 맘이 얼마나 아플까...
8년 전
네모바지 스폰지밥
저는 존중못하겠어요.. 죽은 남편 사랑하긴한건가.. 진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어서면 모르겠지만 나중에 재혼할 때 걸림돌될까봐 그런거라면.. 소름끼칠듯
8년 전
투애니원샷투샷
남편을 사랑하는 거랑 아이를 낳는 거랑 무슨 상관이에요...?
8년 전
네모바지 스폰지밥
남편과의 사랑의 결실이니까요. 다시는 만들 수 없는..
8년 전
(⊙♡⊙)
EXO D.O.
5월 11일에 미혼모의날 컨퍼런스에 다녀왔는데요, 굉장히 많은 부분에서 경제적인 어려움에 대해 문제제기가 이루어지더라고요. 다녀와서 저도 굉장히 생각이 많아졌는데, 마침 그 즈음에 경단녀 문제에 대해서 발표과제 해야해서 조사도 많이 하던 중이었고요. 사회적으로 임신 출산 양육에 대해서 도움이 없고 여성은 출산과 양육을 이유로 직업을 유지하는 것도 쉽지 않은데 아이를 키울 능력을 장담할 수 있을까? 싶더라고요. 나중에 재혼 뭐 그런문제 다 떠나서 아빠없이 엄마와 아이가 다 행복하게 살 수 있는 사회가 아닌거같아요 지금 한국사회가요.
8년 전
성냥불만 한 너의 눈짓 하나에도
나는 화형 당했다
여자의 몸에 대한 결정권 문제고 당사자의 선택을 따라야 하는 거지 시댁이 왈가왈부할 문제 아님 낳는 순간부터 인생이 확 달라질 텐데 그럼 시댁에서 성인 될 때까지 양육비 전액 대주든갘ㅋㅋㅋ 남이야 옆에서 떠드는 게 쉽지 여자한테는 인생이 달린 문제임
8년 전
박성우랑결혼각
내가 경제적으로 능력없으면 지울것같긴한데 똑 막상 저상황되면 또 다를수도
8년 전
IN_BTS
♥방탄방탄방방탄♥
2222.... 진짜 마음아플거같아요..ㅠㅠ
8년 전
빛나던그런sh
다 떠나서 애만 놓고 보면 안 낳을거 같아요
8년 전
Bo Min
인피니트&골든차일드
아직 이런문제를 감당할 만한 멘탈이 안 된다
8년 전
준리우
원티드
저상황이 닥쳐보ㅏ야 알겠지만..
8년 전
김동
혁
이건 진짜로 결정하기 힘든것같아요ㅠㅠㅠ
8년 전
힝헹34
형편안되고 낳을 의지없으면 지워야죠 젊은 나이에 어떻게 애 하나만보고 자기 인생 다바치나요
8년 전
형 섭
지움
8년 전
꾸기미
근데 나라에서 인정해주나요 이런 낙태는?
8년 전
여은
안해주죠.... 청소년 미혼모 임신이여도 나라에서 낙태 인정 안되고 인정되는 경우는 성폭행 피해자의 경우이거나 태어나면 영아기에 조기 사망할 가능성이 클만큼 매우 심한 정도의 장애아(그것도 매우 까다로워 아무리 심한 중도-중복 장애여도 조기사망의 가능성이 있다고 확실히 판명되지 않은 이상 어려움)가 아니면 불가합니다
8년 전
리틀어피치
저같으면 지울듯...
8년 전
돌이킬 수 없는 걸음
못낳을같아요.. 요즘같은 시대에 아이 키우는게 한두푼드는것도 아니고 시간도 엄청 드는데 그걸 감당할 자신이 없으면 못낳는거죠. 그냥 낳아놓고 보육원에 보낼수는 없잖아요, 아이를. 그렇다고 시댁에 애를 맡겨놓고 이름만 엄마노릇을 하기도 그렇구요ㅜ
8년 전
원주
스물넷,스물둘 시작
어떤 선택이라도 존중하고 싶어요.
제 상황이 된다면 못 지울것 같지만..
8년 전
갓짬뽕
아빠없는 애기로 키우는 것도 싫지만 지우기엔 너무 슬프다ㅜ
8년 전
SKT T1 페이커
시댁에서 키우겠다고 하면 낳을듯.. 왜냐면 어떻게보면 시댁에선 죽은 아들의 유일한 핏줄이니깐. 그대신 저보고 키우라고 하면 다시 생각해봐야할 것 같아여ㅠㅠ
8년 전
꽃잎.
내 능력에 따라서 ㅠㅠㅠ 여건되면 낳을듯 능력안되는데 낳는 건 나나 자식이나 둘 다 고생이라
8년 전
마츠이 레나
2588일
본인의 자유지 남들이 낳아라 말아라 할 일은 아니라구 생각합니다 열 달 동안 몸 안에 아이 데리고 있고 또 아이 낳고 몸 상하는 거는 임신하셨던 분이잖아요
8년 전
하트, 인피니트
2017년 대박!!
남편없이 임신기간 동안 힘들거고, 출산과정도 그렇고.. 저라면 내내 서럽고 남편이 떠올라서 낳는거 망설여 질거 같긴 해요..그렇다고 세상에 남겨진 남편과의 마지막 끈이고 사랑해서 생긴 소중한 자식인데.. 진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 할거 같아요ㅠㅠ 아빠없는 아이가 크는 내내 느껴야 할 빈자리도 마음아프고, 경제적인 상황도 무시 못하는거고...ㅠㅠ 어느쪽 선택이든 당사자의 결정을 존중하고 지지해 주는게 주변인들의 몫인 거 같아요..
8년 전
6얼1일3시
무조건 비난하려는게 아니라 정말 궁금한건데
그럼 잘 못키울거같으면 태어난지 얼마 안됐을
때 죽여도 되나요? 물론 태아랑 아기는 다르지만
같은논리라면 이미 태어난 아기들중에서도
부모가 힘들거나 미래가 빤한 아이들은
죽여도 될까요?(저는 낙태 합법화 해야한다고
생각하는데 좀 뭔가 철학적인면에서 의문??)
8년 전
한끼두끼세끼먹다보니돼지됐네
?어떤 상황에서도 태어난 애들을 죽이는 건 살인이죠... 임신초기 태아는 그냥 세포덩어리인데 그거랑 비교하는 건 좀 그래요...ㅠ
8년 전
6얼1일3시
그럼 임신 6개월 넘으면 그때부터
낙태 반대 인건가요? 낙태합법화를 주장하는 입장에서두요? 미국에서는
24주까지인가? 로 알고있는데..
그부분이 궁금해서요..태어나기직전까지 인정하는건지 초기만 인정하는건지요..
8년 전
고먐미
같은논리라기엔 경제적여건이 안되어서 사람을 죽이는거랑 세포를 없애는거랑은 너무 다르지 않을까여??
8년 전
6얼1일3시
제가 궁금한거는 완잔초기말구 애매할때있잖아요 한5~6개월 넘었을때요
그쯤을 넘어서면 뱃속에 있냐와 출산이된 상태이냐 가 애매해지는 그순간에는 경제적이유나 앞으로 잘될가능성으로 낙태나 그런것이 가능한것인가? 그런질문이요
8년 전
GD탑대성태양승리
그게 가장 논쟁이 되는 부분이죠 정답은 없어요 그 부분에 대해서는 워낙 의견이 갈려서....
뇌의 발달로 따지자는 의견이 좀 있는데 몇주였는지는 정확히 기억안나는데 뇌가 발달하면서 외부에 대해 반응을 할 수 있는 능력이 생기기 전이있고 후가 있어요 근데 그것도 시기가 태아마다 달라서 몇주라고 명확히 결정을 못해서 그것도 논쟁이고...
낙태에 대한거는 사회적으로 합의가 많이 필요한 것 같아요 아직은 그런 판단이 안섰으니까 불법인 것일꺼고
8년 전
듀듀쭈꾸
쭈꾸르쭈꾸르
혼자 키우기 벅차서 지울거같아요
8년 전
술
나라면 지울 듯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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