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ttps://youtu.be/p9vkeMmdh10
옥자의 미자역 안서현 양 인터뷰 中

릴리 콜린스 인터뷰 中
이어 "봉준호 감독과는 미국 LA에서 오전 11시에 만났다. 첫 만남에 아이스크림을 주문하더라"며 "그 때 '나 이 사람 너무 좋아'라는 생각을 하게 됐다. 그 이후 '옥자'와 내가 연기할 캐릭터에 대해 함께 논의했다"고 회상했다.
봉준호 감독을 '사랑스러운 천재'라고 표현한 릴리 콜린스는 "봉준호 감독은 영화와 촬영을 사랑하는 괴짜 영화광이다. 실제로 만나보면 커다란 테디베어 같기도 하다"고 귀띔해 웃음을 자아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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