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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일 訪南 장웅 IOC 위원과 논의
2. 軍, 文정부 첫 독도방어훈련…해병대 상륙훈련도 실시
- 15∼16일 광개토대왕함 등 함정 7척 투입…日 반발 예상
3. 文대통령 '강경화 임명' 정면돌파 선언…야당에 작심 비판
- '장외투쟁' 거론 野압박에 '법과 여론' 앞세워 반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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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靑, '1호 민원' 스텔라데이지호 사고에 수색선 투입하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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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부승진…"현장소통 능력 겸비해"
6. 국정기획위 "공공병원 간호간병통합서비스 의무도입 추진"
- 환자 간병비 부담 완화 기대…간호사 인력확보·예산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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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병역 회피 뒤 국적 회복 원천 불허"…병무청, 국정위에 법 개정 추진 보고
8. 文대통령 "국가가 모신다"…유공자·보훈가족 정상급 예우
- 靑오찬에 파독광부·간호사도 초청…보혁갈등 극복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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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배우자·어머니·아들까지…'가족잔치' 된 차관 임명장 수여식
- 장·차관급 공직자 27명에게 임명장 "차관이 文정부 중심"
- 어머니와 함께 한 인사들과 사진찍을 땐 가운데 자리 양보
10. 文대통령 "차관이 국정중심, 연고·인연 고려없이 뽑았다"
- 장차관 임명장 전달식..文 "성공한 정부 여러분 손에 달려"
11. 文대통령 “남북합의 법제화 중요”... DJ·盧 계승 명시
- 15일 ‘6.15 남북정상회담 17주년 기념식 참석해 축사
- “남북합의 국회 비준했다면 대북정책 오락가락 없었을 것”
- “北, 핵·미사일 추가도발 중단시 조건없이 대화”
12. 文대통령, 인도 재무장관 접견 "인도와 긴밀한 파트너 되길 소망"
13. 文대통령 "생활물가 안정 각별히 신경"…내일 오전 당정협의
- 수석·보좌관 회의 주재…"서민 생계비 부담 가중되지 않아야"
14. "1공수" 2년 전 마주친 군인 알아본 문 대통령의 기억력
이 나라의 혈관을 막고 있던 각종 폐단을 치우고, 국민을 위하는 문재인 정부의 발걸음에는 주저함이 없습니다.
대한민국을 세우고 영예롭게 만드는데 공헌한 유공자는 과거 또는 현재, 국내 또는 해외에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진보와 보수 한 쪽에만 있지도 않습니다. 젊음과 목숨을 바쳐 대한민국을 지킨 국민이라면, 국가로부터 그에 상응하는 최고의 지원과 존경을 받는 것이 마땅합니다.
그 당연한 일을, 문재인 정부가 다시 시작합니다.
연줄 대신 능력으로 인정받은 사람들이 국정의 중추로 임명되었습니다. 서민에게 견디기 힘든 불황이지만, 그 어려움을 아는 전문가들이 최선의 노력을 다해 방법을 찾을 것입니다. 여기에 국가와 국민을 위해 헌신하려는 마음 없이 그저 권력으로 자신의 세를 과시하고 이득을 쫓는 이들의 자리는 없습니다.
외세로부터 영토와 주권을 제대로 지키고, 오직 국민을 위해 달리는 정부.
문재인 정부입니다!
<15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국가유공자 및 보훈가족을 위한 따뜻한 오찬’ 행사/ 문재인 대통령이 국가 유공자 및 보훈가족들을 따뜻하게 맞이하고 있다>
이니 하고 싶은거 다해~ 6.15(목)|작성자 경인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