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pick] 죽은 친구에게 매일같이 밥 남기는 반려견..누리꾼 `눈물 왈칵`[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밥을 주면 꼭 반을 남기는 한 반려견의 이야기가 감동을 주고 있습니다. 현지시간으로 지난 14일 미국 매체 폭스31은 이스턴 두퍼라는 이름을 가진 애견인의 반려견 쿠키에 대한 이야기를 보도했습니다. 두퍼 씨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반만 남은 쿠키의 밥 그릇 사진과 함께 사연을 털어 놓았습니다. [이미지를 클릭하시면 크게 보실 수 있습니다] ▲ 위가 먼저 세상을 떠난 라브라도 종 반려견 스티치, 아래 쪽이 쿠키 두퍼 씨는 원래 쿠키와 같은 흰색 라브라도 종의 반news.zu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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