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이공계생에게 짝수나 홀수 과제 중 하나를 던져준다.
2. 솔루션은 미리 과제의 반대 정수로만 만들어 놓는다.
3. 물론 영어로 만들어 놓는다. 더 신나면 제3 세계어로 적을 것.
4. 하지만 귀찮으면 풀이과정이나 설명 생략하고 답만 적어 놓아라.
5. 아 그전에 과제는 미리 개정판으로 업그레이드 해 만들어 놓는다.
6. 당연 솔루션은 귀찮으니까 개정 해놓지 않는 것이 진리.
7. 그리고 심심하면 솔루션 답은 오답으로 만들어 놓아라.
8. 마지막으로 어디서든 구글에 접속 안되게 해보아라.
이제 조용히 폭발하는 이공계생을 지켜 보면 된다.

벌써 혈압 터졌다...
나한테 왜구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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